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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생물학적 테스트 거친 유일한 ‘치관용 레진’About Nextdent① Crown and Bridge
강정민(BIO3D기술연구소 소장·공학박사)  |  denfoline@denfol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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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1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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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치과계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일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올해 치과계에서 눈여겨봐야할 이슈 중 하나는 바로 3D프린터다. 치과계는 그동안 디지털과의 접목이 활발히 이뤄져 왔고, 특히 CAD/CAM Systems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 사이 우리는 주변의 많은 정보를 통해 3D프린터의 종류와 재료의 종류 등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를 활용하여 현실에 맞는 3D프린터를 선택을 할 수 있는 눈높이도 갖추게 되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적어도 그 정의와 쓰임새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축적할 수 있게 됐다.

CAD/CAM Systems을 도입한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C&B(crown and bridge)의 제작이었다. 디지털로 디자인하고 지르코니아, PMMA 등 많은 종류의 재료를 가공하여 최종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제작방식은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은 머리가 아닌 몸으로 직접 느끼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보다 효율적으로 보철물을 제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3D프린터의 개발과 보급 이 빨라지고 이에 상응하는 소재들도 앞 다퉈 개발되고 있다. 넥스트덴트(Nextdent)의 C&B용 소재도 마찬가지인데, 넥스트덴트의 C&B는 2015년도에 개발되어 많은 임상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한국이 아닌 유럽의 결과라는 점이다. 한국과 유럽은 식습관이 달라 저작운동이 다르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인의 저작운동에서 부하되는 강성에는 부족하다는 견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에서 시판되고 제작되는 3D프린터용 소재 중에서는 가장 강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식약처에 등록된 유사 제품들은 임시치관용 레진으로 등록된 반면 넥스트덴트의 C&B는 ‘치관용 레진’으로 등록되어 있음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치관용 레진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ISO 10477에 입각하여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강도는 물론 인체에 미치는 독성 테스트와 같은 생물학적 테스트도 거쳐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과 기준은 매우 엄격하고 까다롭다. 이는 구강 내에서 인체와 한 몸이 되어 지속적으로 장착되기 때문이다. 이제, 3D프린터의 선정하는데 있어 소재 부분을 따로 떼어 생각할 수 없으며, 특히 소재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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