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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치협,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본격 착수김수관 조선대 대외협력처장, 2018 올해의 치과인상
하정곤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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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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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품위손상, 무면허의료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문가평 가제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 이하 치협)는 12월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면허제도 개선을 위해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시행키로 결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등 2개 지역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2019년 3월부터 1년 간 시행되며, 사업기간은 추진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전문평가제 시범사업’이란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인이 비도덕적 진료행위 등에 대 해 상호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제도로써, 치협 30대 집행부의 중점추진 현안정책 중 하나이다.

치협은 그동안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의원총회 수임사항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목표 로 정부 등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우선 면허제도 개선 관련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의 목표는 현행법에 명시된 면허관리와 자율규제를 실 천하여 전문직업인으로서 정체성을 확보하고, 치협의 전문성·객관성 강화는 물론, 자율권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민관협동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데 있다.

한편 치협은 12월 11일 열린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위원회의 회의 결과대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열띤 논의 끝에 조선대학교 김수관 대외 협력처장을 ‘2018년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은 오는 2019년 1월 10일 L타워(양재동)에서 열리는 2019년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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