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가 2018년 가장 인기리에 진행했던‘ZENITH 활용 세미나’가 2019년에는 더 강력한 연자 라인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2019년 덴티스가 개최하는 디지털 세미나는 임상 중심, 그리고 맞춤형을 기본 컨셉으로 한다.
다가오는 4월20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시작하는 <3D 프린터 ZENITH, 제대로 활용하기> 세미나는 2018년에 이어 더 업그레이드됐다.
올해 세미나는 창원늘푸른치과의 박시찬 원장, 창원예인치과의 서상진 원장, 역곡사과나무치과의 정태구 원장이 대표 연자로 나선다.
4월 20일 부산, 5월 18일 대전, 6월 15일 강원, 6월22일 수원 4개 지역을 순회한다.  3D 프린터를 이용한 다양한 임상 활용법을 보다 실전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스캔부터 프린팅까지 디지털 쉽게 시작하기부터, 디지털 제품의 선택, 3D 프린터의 안전하고 쉬운 사용법, 3D 프린터 출력 실패를 줄이는 임상 꿀팁, 오픈 SW로 3D 프린터 활용도 높이는 법, ZENITH를 이용한 서지컬 가이드 임상 활용법까지 디지털 입문부터 활용 노하우까지 완벽하게 전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덴티스는   <찾아가는 디지털 세미나>라는 그룹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전국, 어디든지 디지털 유저 10명만 모인다면 원하는 내용으로 방문 교육을 하는 맞춤형 세미나이다. 그 동안 시간 때문에, 장소 때문에 세미나 참석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세미나로도 해결이 어렵던 궁금증과 니즈에 맞춰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주제로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