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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Vintage MP Opaque, 쉐이드와 본딩력과 경제성 ‘삼박자 두루 갖춰’광택 적어 쉐이드 매칭 및 컨트롤 쉬워
하정곤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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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14: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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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age MP Opaque은 페이스트 타입으로 얇은 두께(0.2mm)로도 메탈색의 차폐가 우수하며 메탈과 뛰어난 본딩력을 가지고 있다. 오펙의 표면은 달걀 껍질 같은 상태로 광택이 적어 쉐이드 매칭 및 컨트롤이 쉽다. 오랜기간 Vintage MP를 사용하고 있는 김궁열 뉴세라믹치과기공소장을 만났다.

   
 
   
 
Vintage MP Opaque은 황변현상 및 기포억제 기능의 강화로 논 베릴륨 메탈 사용시 최적의 효과를 발휘하며, 5g으로 가격 대비 효과적이다.  김궁열 뉴세라믹치과기공소장은 예전에는 Vintage Hallo를 사용해오다 7~8년 전부터 Vintage MP Opaque으로 바꿨다고 한다.
김궁열 소장은 “Vintage MP는 Hallo에 비해 명도를 적절하게 높였다. 요즘 세계적인 추세가 밝게 하는 부분인데 트렌드에 잘 맞는 제품”이라며 “입자가 부드럽고 명도도 상대적으로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명도가 좋아 쉐이드만으로도 A2쉐이드가 나온다. 특히 쉐이드위에 파우더를 얇게 올려도 매치가 잘 되는 편”이라며 “ 일본은 A계열이 많아 명도를 높였다 내리는 경우가 많고, 서양은 C계열이 많아 명도를 낮췄다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Vintage MP는 동양인 일본계 파우더라 에나멜층이 얇고 명도를 중시하는 한국과 비슷하다”고 강조했다.

얇게 도포해도 산화막 차단 효과 있어
그는 “또한 Vintage MP가 Hallo와 다른 점은 베이스 페이스트가 있는 점으로 색깔을 내는 데 유리해 본딩력이 만족스럽고 쉐이드도 잘 나오는 편”이라고 설명하며 “타 회사 베이스 페이스트와 비교한다면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명도가 높은 편이라 좋은 색깔을 내는 데 잇점이 있다. 또한 얇게 도포해도 산화막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경제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소장은 “요즘 임플란트 케이스를 많이 하는 추세이다보니 메탈을 두껍게 하는 경향이 많아져 예전 소성스케줄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적절하게 바꿔야 한다”라며 “만약 과거 소성스케줄로 작업할 경우 트러블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업시 주의할 부분에 대해 “PFM의 경우 메탈 오버히팅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버히팅시 메탈탄화로 성질이 바뀌어버리면 크랙 및 기포 발생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라고 밝힌 후 “아울러 소성후 식힐 때도 중요하다. 따라서 쿨링타임을 단계별로 많이 줘야한다. 이 부분은 일본 야마모토 선생도 강조하셨던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반복소성해도 결합력 좋은 편
김 소장은 “Vintage MP는 반복소성해도 결합력이 좋은 편이라 크랙 우려가 낮은 데다 물성 또한 안정적이라 색 재현에 유리한 조건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실적으로 저년차 기공사들이 대부분 캐스팅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멜팅 포인트를 못 찾아 오버히팅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다”라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력 많은 기공사가 캐스팅 작업을 하는 것이 아무래도 안정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Vintage MP는 단순축성해도 쉐이드가 무난히 나오는 파우더로 시간 단축에 좋다. 하지만 간혹 명도가 낮다며 기공소에 문의하는 원장님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Aqua Opal를 사용해 명도를 낮추고 투명도를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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