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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투명교정임상] 성공적인 3D투명교정을 위한
임상 테크닉
제로 편집팀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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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6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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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투명교정 제작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대략적인 흐름과 그 과정 마다 주의해야 할 사항 및 노하우를 살펴본다.  디지털 교정에 관심이 있거나 시작 하려는 치과기공사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번 호부터 김해바다 E&A기공센터 3D CA Master&대표이사의 임상을 새로 게재한다.


   
 

서론

최근 CAD/CAM 및 3D프린터의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Digital 기공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교정 쪽에서도 3D IDBS, 3D Lingual fixed Retainer, Digital 투명교정 등 그 성향이 뚜렷하다.
특히 투명교정은 3D 교정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고 폭발적으로 성장을 해왔다.
하지만 몇몇 치과의 잘못된 진단 및 무책임한 치료로 투명교정 효율에 대한 인식이 많이 떨어졌었다.
물론, 그 진단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및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하는 Lab.의 잘못도 간과 할 수 없다.
최근 다시 투명교정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전의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면 3D 투명교정에 대한 정확한 지식 및 제작 테크닉의 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이번 연재에서 필자는 효과적인 투명교정장치 제작을 위해 스캔부터 투명교정 프로그램 사용, 장치제작까지 주의해야 할 점 및 노하우등을 대략적으로 소개하려 한다.  투명교정의 진단은 해부학적 문제, 해당 원장의 지식 및 환자의 협조도 등 복합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

1. 스캔
Clinic에서 구강 스캐너를 사용한다면 STL파일을 받아 바로 3D투명교정프로그램에 적용이 가능하다. Scan과정을 생략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추후 Software 상에서 기포를 제거해야 하고 Relief가 필요한 경우 3D프린터로 Model 출력 후 Block out resin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만약 석고 Model을 받았다면 Model scan을 시행 한다. Scanner의 종류는 많지만 사용방법은 거의 비슷하다.  Scan table 위에 Model은 가급적 수평이 되도록 위치시킨다. Software에서 Model base trimming 시 최대한 많은 양을 할 수 있어 재료가 절약 되며 출력 모델 또한 견고하다.
이러한 현상은 모델 베이스의 모든 면이 3D프린터의 Platform 바닥과 평평한 상태로 접촉 돼 있어야 3D Model를 문제없이 출력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만약 한 쪽면이 떠 있거나 하면 출력 중 Model이 떨어지거나 떠 있는 쪽이 짧아져서 나온다.
   
             ▲ Scan table과 수평으로 모델을 위치 시키면 균형잡힌 모델 베이스면을
                  만들 수 있다.
   
             ▲ Scan table과 경사지게 모델을 위치시키면 불균형한 모델 베이스면을
                  만든다.
Table에 모델을 잘 올렸다면 각 회사의 매뉴얼에 따라 Scan을 진행한다.
마지막 단계에서 모델 표면을 매끄럽게 해주고 스캔이 닿지 않는 인접면 사이를 채워주는 정합단계가 나오는데 정합 전에 주의 할 점이 하나있다. 바로 ‘잔상의 제거’가 그것이다.
이 부분을 그냥 넘긴다면 정합 후 치간 사이에 미세한 구멍이 형성되어 있어 3D program에서 치아 분할 시 빈번한 오류를 일으키게 된다.

   
   ▲스캔 정합 전 잔상이 남아있다.

   
   ▲잔상을 제거 하지 않으면 정합 후 미세구멍이 생긴다.
   
   ▲스캔 정합 전 잔상을 제거하였다.
   
   ▲잔상을 제거하여 정합 후 미세구멍이 사라졌다.
2. 3D교정프로그램

3D교정프로램에는 Maestro 3D(AGE Solutions), Ortho Analyzer(3shape) 가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Dicaon 4D(dentis)가 출시되는 등 국·내외 많은 Software가 있다.
이글에서는 Maestro 3D version 4(이하 Maestro)에 대한 사용법을 적었다.
Maestro에 대한 전반적인 사용 순서를 적고 각 항목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설명하겠다.

   
 
1. 환자 입력 단계 및 저장된 STL 파일 불러오기
Version4부터 한글 지원을 한다. 한글자씩 밀려서 입력되기 때문에 마지막에 스페이바를 눌러줘야 한다.
   
 
매뉴얼에 따라서 저장된 파일을 불러온다.

   
 
2. 교합평면 설정

왼쪽 그림과 같은 모양이 되도록 위치시킨 후 세 점을 찍어 준다.
   
 
정중선 및 수평면, 시상면을 설정 해준다.

   
 
3. Model base trimming

Set-up 편의 및 3D 모델 출력을 위해 Base trimming을 해준다. 항목 4와 순서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 한다.
항목 4를 진행하고 항목 3을 진행하게 되면 Base trimming이 안된 상태 즉, 처음의 Scan 뜬 상태로 안이 비어진 채 STL파일이 출력된다.

   
 
   
 
   
 
4. 치아 및 마진 설정

배열하고 싶은 치아의 원심쪽 치아 까지 설정해 준다. 예를 들어 #13~#23까지 배열하고 싶으면 #14~#24까지 치아 설정을 해 준다. 치아 미설정 시 조직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Set-up시 치아가 변형된다.  치아 설정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마진이 설정되어 나오지만 정확한 마진 설정을 위해 하나씩 확인
   
 
하고 수정해 준다.
그리고 Scan 단계에서 설명한 ‘잔상의 제거’가 생략된다면 이 부분에서 치아 분할의 문제가 생겨 오류 메시지가 계속적으로 뜨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다음 단계로 절대 넘어가지 않으니 ‘잔상의 제거’는 꼭 해주길 바란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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