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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UP] 치카공 “치과기공소 업무를 훤히 꿰뚫다”편리한 온라인 기공장부 프로그램 데닛 치카공
제로 편집팀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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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0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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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공 프로그램은 2018년 출범한 ㈜데닛의 치과기공소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치카공은 기공제작물 의뢰에서 납품 및 대금 결제 및 회계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사용이 가능한 온라인 기공장부 프로그램이다.
작년 출시 이후 한동안 무료로 제공되다가 최근 유료로 전환됐다. 유료전환 후에도 많은 치카공 사용 기공소들이 그대로 치카공 프로그램을 사용하며 성공적으로 유료전환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카공, 기존 장부 프로그램과 무엇이 다른가?
치카공은 기공의뢰일과 완성일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기공물 스케줄 관리가 가능하다. 하루 하루 스케줄을 월별로 모아 ‘월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어 미처 파악하지 못해 못 받는 기공물 제작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준다. 특히, 1인 기공소여서 수기로 장부를 관리했던 기공소의 경우, 월말 결산 시 계산 착오로 기공료를 적게 청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치카공을 도입하며 그런 우려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공소의 Gold 재고를 관리하는 골드통장 기능과 함께 입금된 내역과 미수금을 기재하여 매출관리를 쉽게 해줄 수 있고 홈택스 접속 없이 전자계산서를 쉽게 발행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어 효율적인 치과기공소 경영을 위해서는 주목할만하다. 
 
안전하게 기공물 통계와 거래처 관리가능

치카공을 사용하는 기공소들은 대표적으로 치과와의 기공스케줄 관리가 편하다는 반응이 많고 또한 작성하는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되고 자동적으로 백업되어 데이터 소실이 되지 않아 데이터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었다는 평가다.

기존 시중에 나와있던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컴퓨터 내부에 저장되어 PC고장, 랜섬웨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기존의 데이터들이 소실될 염려가 있었고 또한 백업을 사용자가 수동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반면 치카공은 보안 전문 업체인 ‘지란지교’와 협업해 데이터 소실문제 뿐 아니라 각 기공소 자료 보안을 강화하여 치과기공소에서 우려하는 부분을 해소했다.

일부 다른 사용자의 경우 엑셀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해서 외부에서 치과로부터 온 기공 스케줄 문의에 답변을 하기가 어려웠는데 치카공을 사용하며 외부에서도 태블릿 PC나 모바일로 스케줄 관리를 할 수 있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기도 했다. 치카공에서 작성한 내역을 기반으로 기공물 통계를 볼 수 있고 기공소의 정보와 거래처들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치카공을 개발, 보급하는 ㈜데닛은 5월중으로는 치과와 기공소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메신저 ‘치카톡’ Ver.2가 출시되어 치과와 기공소간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한다.

현재 치카공을 사용하고 있는 김지성 소장(디데이 덴탈랩)은 기존 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치카공으로 전환한지 약 4개월이 됐다. 
김지성 소장은 “가장 큰 차이점은 치카공이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치과기공소 업무다. 타 프로그램은 치과기공 관련 전문 지식이 없어 실제 프로그램 설치 후 세부 매뉴얼을 기공소에서 자체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하는데 치카공은 기공 수가 종류의 세부 메뉴가 많아 별다른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다”라며 “보철종류를 보더라도 상세하게 수가별로 구성되어 기공소 현장을 잘아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답변했다. 
 
특히 그는 “주로 장부관리, 거래내역서 거래처별 월말 송부 등을 잘 활용 중이다. 김소장은 치카공은 규모에 상관없이 치과기공소에서 적용하면 꽤 편리할 듯하다”며 “특히 디지털화가 어려워 현재 수기 장부나 엑셀을 사용하시는 소장님들도 과감하게 도전해보시고, 데닛도 데모버전과 설치 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면 치과기공소에 꽤 도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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