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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SPOTLIGHT] 기공대 젊은 기공사 대상
동문찾기 행사 열어 좋은 반응
신제품 런칭 및 기공사노조 부스 설치 ‘눈길’
하정곤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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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1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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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특별시 치과기공사회 학술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코엑스에서 2번째로 열렸다. 몇몇 업체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치과기공사노조는 가입유치활동을 펼쳤고, 신구대 등 몇몇 대학은 젊은 기공사들을 대상으로 동문찾기 행사를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진덴탈, Miyo 새 컬러차트
   
 
한진덴탈은 이번에 지르코니아 시스템 Miyo의 6가지 색을 선보였다. 기존 4가지 색은 Lumin Plus(불투명도 추가가 필요없이 벨류(명도) 향상, Cobalt Blue(에나멜의 투명성 재현을 위한 깊은 블루 색상), Sage(옐로우 기본 색상에 채도를 추가), Slate(레드와 블루 색상의 추가가 필요없는 낮은 명도 색상 재현)이다. 여기에 덧붙여 Pinkr계열의 Sable과 Thistle 등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문희원 기술 팀장이 방문객들에게 직접 시연했다.
 
치과기공사가 만든 브러쉬 선보여
   
 
세종무역은 이번 학술대회에 새로운 브러쉬 MDF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MDF브러쉬는 치과기공사를 위한 브러쉬로 치과기공사가 만들었다는 점이 차별화된다.  
이지혜 실장은 “방문객들이 MDF브러쉬에 관심을 보였고, 여러 가지를 문의했다. 소기의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치과기공사노조, 부스내고 가입 독려
 
   
 
3월 중순 공식 출범식을 가진 전국치과기공사노조는 학술대회 기자재 전시장 밖에 부스를 내고 김종환 치과기공사노조 위원장, 장성훈 사무국장이 가입을 받았다. 
기공사노조는 분리고시(직접 수령)을 목표로 현재 100여명인 노조원을 올 연말까지 1,000명으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특히 가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이번 서울회 학술대회외에 8월 열리는 KDTEX를 통해 최대한 많이 현장 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학술강연 다양하게 준비된 느낌” 
   
 
라인치과기공소에서 덴쳐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박종의 소장은 “예년보다 방문객이 좀더 붐비는 느낌을 받았다”라며 “코엑스가 교통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편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소장은 “인기강연에는 사람들도 많이 몰렸으며, 학술강연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 것 같다”라며 “내년에도 더욱 좋은 내용의 강연이 선보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각 업체 3D프린터 눈에 띄어”
   
 
 
이승현 회장은 “매년 서울회 학술대회에 온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코엑스에서 2번째로 열리는 데 다른 곳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쾌적해 올 때마다 만족스럽다”라며 “기자재전시회에서는 각 업체들이 내놓은 3D프린터가 눈에 띄었다. 효율성과 속도가 중요시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문찾기 행사 통해 많은 동문 방문”
   
 
     
 
이번 서울회 학술대회를 통해 신구대는 전시장 밖에 간이부스를 설치하고, 동문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동기 교수는 “이번에 처음으로 신구대 동문찾기 행사 등을 통해 부스를 냈는데 많은 동문들이 찾아 뿌듯했다”라며 “동문들이 앞으로 학교행사 등에 활발하게 참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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