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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UP] LIKEY, Dental 3D Printer 인식 바꿀 것적합도 향상과 주조성에 차별화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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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5  1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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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LIKEY는 치과용 3D Printing System으로 적합과 주조성 모두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3D프린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직접 개발 의지로 승화시켜 탄생한 LIKEY는 개발 단계부터 기공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주조 후 적합도 및 표면활택성 높여 
LIKEY는 위더스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치과용 3D Printing System으로 기존 3D프린터의 단점이었던 내면 적합도와 주조성 문제를 개선한 장비다.
자사에서 생산하는 Castable Wax 소재를 이용해 프린트 후 주조 단계까지 원스텝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모델은 작년 제품보다 경량화시켰다. 무엇보다 개발 단계부터 기공사가 함께 참여해 4000여회 테스트의 결과로 설정된 LIKEY만의 고유한 세팅값이 타사에 비해 장점이다. 또한 기공사들이 참여했기 때문에 사후 교육부분과 문제 해결 시 빠른 처리가 가능한 것도 타사에 비해 강점이다. 
 
황찬기 전무이사는 “그 동안 3D프린터의 가장 큰 문제는 적합과 주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었다. LIKEY는 이런 부분을 개선해 기공소에서 추가작업 없이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부여하는 것에 방향을 두고 있다”라며 “타사의 경우 장비 설치 후 세팅값을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LIKEY의 경우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상황에 맞는 일정한 세팅값들이 이미 입력돼 있어 적용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3D프린터에 대해 주조가 잘 안 된다는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LIKEY에 사용하는 Castable Wax 소재는 자체 개발로 Wax성분이 더 많이 함유돼 있어 소환과 주조작업시 매끄러운 표면과 일률적인 Margin을 얻을 수 있다”라며 “기본적으로 크라운과 브릿지, 임플란트 Surgical Guide와 Partial Frame, 임시치아 및 모델까지 출력할 수 있고, 60~80개의 수량을 1시간 30분 이내로 출력이 가능하며 세척부터 경화까지 3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라고 밝혔다. 
 
황 전무는 “장비의 내구성은 LED램프의 수명이 3만 시간에 달하며 출력물은 탄성이 있기 때문에 파절에 대한 저항성이 높은편이고 변형에 대한 저항성도 높다”라며 내구성과 체적안정성을 강조했다. 
특히 위더스테크놀로지는 4월 열린 경기회 학술대회 당시 부스에서 직접 출력을 진행,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뉴얼 운용 중요, 향후 판매량 증대에 목표  
황 전무는 “세팅값을 일부러 변경하지 말고 메뉴얼대로만 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며 “또한 재료의 경우 빛이 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하며, 상온에서 보관을 해주는 것이 최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다”라며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그는 “기존 모델보다 30%정도 체적을 줄이면서 Building Platform 크기가 더 커진 모델을 선보일 예정으로 20여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며 “소프트웨어 프로토콜도 수시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고 차후에는 Waranty Package로 비용절감 및 사후처리 기간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더스테크놀로지는 오는 8월 KDTEX도 참가할 예정이며, 내년 2월 열리는 두바이 전시회는 해외 시장 공략차원에서 참가를 적극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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