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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LIKEY, 빠른 속도와 롱브릿지 변형없이 출력 가능주조성과 적합성 만족,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안정적
하정곤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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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16: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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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테크놀로지의 치과용 3D Printing System LIKEY는 적합과 주조성 모두 최상의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호는 황찬기 위더스테크놀로지 전무와 함께 충남 부여의 부여치과기공소를 직접 방문, 메인 유저인 유영규 대표를 만났다.

<충남 부여>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구인 문제 3D프린터로 해결 
흔히 각종 디지털 장비가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 및 수도권 기공소와 달리 지방기공소는 열악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부여치과기공소는 3D프린터와 밀링머신, 모델스캐너 등 장비를 두루 구축하고 있다.
유영규 대표는 “지인 소개로 LIKEY를 구입했다”라며 “젊은 기공사들이 서울로 많이 올라가는 바람에 지방기공소는 사람 구하기가 힘들다. 조각기사도 못 구해 고민 끝에 아날로그로 하던 일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3D프린터를 구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LIKEY는 속도가 빠른 데다 롱브릿지도 변형없이 출력할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편”이라고 설명했다.
 
   
 
유 대표는 대부분 3D프린터로 작업, 모든 보철물을 다 출력하고 있다.
그는 “주조성과 적합성에서 만족스럽고 처음에는 적응 못했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디지털 시대라 장비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구입못지않게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캐드캠밀링머신은 1시간에 5본이나 6본 브릿지가 5~6개 정도만 밀링하는 데 비해 LIKEY는 속도면에서 10배 차이가 날 정도로 빠르다. 출력해서 나온 퀄리티 또한 전체적으로 우수한 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대표는 위더스테크놀로지 본사를 방문하고, 직접 테스트를 거쳐 품질 확인 후 LIKEY를 구매했다. 그는 한국에서 3번째로 고주파 주조기를 구입했을 정도로 디지털 장비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편이다.
 
유 대표는 “지방에 있는 소장들은 서울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최신 장비 등 현황 등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어 기공소들도 최신 장비 등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LIKEY, 실제 기공사 개발 단계부터 참여
LIKEY는 위더스 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치과용 3D Printing System으로 기존 3D프린터의 단점이었던 내면 적합도와 주조성 문제를 개선했다. 최근 출시한 모델은 작년 제품보다 경량화시켰으며 실제 유저인 기공사가 개발 단계부터 함께 참여 수천회 테스트했을 정도로 퀄리티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만큼 실제 유저와의 원활한 피드백을 제품에 반영했으며 문제 발생시 발빠른 대처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위더스테크놀로지는 8월 23~25일 KDTEX에도 참가할 계획이며, 내년 2월 열리는 ADEEC두바이에도 해외 시장 공략차원에서 참가를 적극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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