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Product GuideZoom Up
[ZOOM UP] 5축 밀링머신 가성비계의 떠오르는 샛별장시간 구동에도 안정성과 정확도 높아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30  11:06: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내기업 NiceTech이 직접 개발한 SPINEL 5X를 선보였다. SPINEL 5X는 습식과 건식 방식의 밀링이 모두 가능한 5축 밀링가공장비로 자체생산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안정성과 발빠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신생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식과 건식 겸용, 모든 재료 가공가능
NiceTech에서 제조·판매하는 SPINEL 5X는 습식과 건식 겸용의 5축 밀링머신이다.
한 대의 장비로 습식 밀링 방식과 건식 밀링 방식이 모두 가능해 Zirconia를 기본으로 Co-Cr, Ni-Cr, Titanium, Wax, PMMA 등 대부분의 치과 재료를 가공할 수 있으며 유저들이 꼭 필요로 하는 알짜배기 기능만 담백하게 탑재해 가격 부담을 낮춰 규모가 작은 기공소에서도 부담없이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Abutment 10개를 동시에 가공할 수 있어 다량의 업무를 단시간에 소화할 수 있으며 15개의 툴 포켓을 탑재해 툴 교체의 번거로움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특히 AC Servo Motor를 탑재해 장시간 구동에도 안정성을 유지, 안전하고 세밀한 가공으로 높은 품질의 가공능력을 자랑한다. 
최대 60,000rpm의 뛰어난 내구성의 스핀들로 보다 안정적인 가공이 가능하며 수냉 장치(Chiller) 및 수분제거기 탑재로 내구성을 향상했다. 
 
믿고 선택한 제품, 만족하고 있어
올해로 창업한지 3년차인 김병주 채움치과기공소장은 “SPINEL 5X를 2017년 킨텍스에서 열렸던 KDTEX에서 처음 접했다”며 “딱딱한 이미지였던 밀링머신과 다른 깔끔한 외관과 습·건식이 모두 가능한 점, 특히 가성비에 이끌려 구매하게 됐다”라고 제품선택의 이유를 들었다. 김 소장은 “처음에는 신생 업체이기 때문에 기능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회사의 안정성 문제로 의심을 많이 품었지만 회사와 나를 믿고 구매했다”라며 “2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 동안 장비의 문제도 없었을 뿐더러 회사에 대한 신뢰도 높아져 이제는 나이스텍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이스텍의 자문 협력 기공소로 활동하며 제품 업그레이드 및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변 여러 소장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그는 “2년을 4년처럼 보냈을 정도로 장비를 운용해왔지만 장시간 작동해도 안정성이 높다”며 “그동안 작동 중지나 불능을 경험해 본 적은 없어 작년에 1대를 추가로 구매했다”라고 장비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디지털 보철을 주로 다루는 김 소장은 특수보철에도 SPINEL 5X를 이용해 제작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Milled Bar나 PIB, All on 4 보철도 무리없이 제작이 가능해 사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숙련도에 따라 다르지만 Modelless 보철은 물론, 커스텀 어버트먼트와 상부보철을 더블스캔없이 한번에 제작해도 정확도가 좋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원격지원 A/S 서비스를 제공해 접수후 명일까지 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사후지원이 빠른 점도 장점이다.
 
다만 그는 “재료의 T수와 형상에 따라 제작시간이 다소 느린 점은 단점”이라고 밝히며 “하지만 그만큼 정밀도가 우수해 표면의 조도가 좋아 후가공 시간이 단축되는 것 같다”고도 설명했다.  
장비 사용시 주의점에 대해 김 소장은 “습·건식을 겸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에 절삭유가 가루에 굳어버릴 수 있어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야한다”며 “본인의 장비를 최대한 파악해 나만의 장비로 만들 줄 알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개인적으로 원격으로 조정할 수 있게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카메라가 추가되었으면 한다”라며 “향후 CAM Software Template의 다양화도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언급했다.   

   
 

   
 
< 저작권자 © 덴포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윤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DNN  |  (04313) 서울 용산구 청파로 45길 19, 3층  |  TEL : 02-319-5380  |  FAX : 02-319-5381
제호 : 제로(Zero)  |  등록번호 : 서울, 아01594  |  등록일자 : 2011년 04월 22일
발행인 및 편집인 : 윤미용  |  편집장: 하정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미용  |  발행일자 : 2010년 10월 1일
제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3 제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enfo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