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신흥양지연수원, 치과계 최고 학술 교류허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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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신흥양지연수원, 치과계 최고 학술 교류허브로 자리매김
  • 하정곤 기자
  • 승인 2019.11.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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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4주년 기념식 행사 진행, 그동안 약 5,100명 방문

 
㈜신흥이 11월 6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신흥양지연수원 개관4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015년 첫 문을 연 신흥양지연수원의 개관 4주년을 축하하고 신흥양지연수원 이용 고객에 대한 감사와 향후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돼 주목을 받았다.

 
 
 
신흥은 창립후 치과계에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2015년 경기도 용인시 양지리에 신흥양지연수원을 개관, 치과 및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날 행사는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조직위원장 조규성 교수(연세대 치과대학), KDX 학술위원장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그리고 샤인학술대회 학술위원장 정현성 원장(서울퍼스트치과) 등이 참석했다.
먼저 신흥양지연수원의 개관 4주년을 축하하는 시간이 진행되었다.
조규성 교수는 “SID 조직위원장을 넘어 치과계의 한 사람으로서 훌륭한 교육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해주는 신흥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흥양지연수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신흥과 치과계가 상생하고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신흥양지연수원 개관 4주년에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진행
이어서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가 신흥양지연수원 1층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SID 2019 조직위원회의 사진으로 새롭게 단장한 SID 명예의 전당은 신흥양지연수원의 상징과도 같은 공간으로,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된 신흥양지연수원의 운영 철학을 담고 있다.
신흥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흥양지연수원은 더 많은 치과고객 및 구성원 분들에게 기억 될 수 있는, 기억하고 싶은 공간으로 아낌없는 지원과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용인시 양지리에 위치한 신흥양지연수원은 4년 전 치과계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에게 깊이있고 가치있는 교육 컨텐츠 제공
특히 신흥은 제조와 유통사업외에도 치과계 학술 및 세미나 부문에서 고객에게 깊이있고 가치있는 교육 컨텐츠기획을 핵심사업으로 전개해왔다.
강의장을 살펴보면 토러스룸은 연수원 1층에 마련된 대강의장으로 48평 규모에 100여명이 수강할 수 있으며, 영상 및 음향 등 강의시설이 구성돼 있다.
지난 2017년 12월 100번째 치과고객을 맞은 데 이어 올해 10월까지 약 5,100여 명의 치과고객을 맞이하는 등 명실공히 치과계 최고의 학술 교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에 대한 문의는 신흥양지연수원(www.dentalcampus.co.kr) 홈페이지나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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