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 UP] Ceramill Matik 공급, 밀링, 세척 자동화
'꿈의 밀링머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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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UP] Ceramill Matik 공급, 밀링, 세척 자동화
'꿈의 밀링머신' 등장
  • 윤준식 기자
  • 승인 2019.11.26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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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길바흐의 혁신적인 기술이 한곳에 모인 최고급 밀링머신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AmannGirrbach(이하 암만길바흐)는 치과용 지르코니아 블록과 소프트메탈 재료 뿐 아니라 캐드캠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치과기공계에도 익히 알려져 있다. 최근 캐드캠 장비인 Ceramill Matik을 지난 8월 KDTEX에서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ZERO는 AmannGirrbach의 Head of International Sales인 Kai Kietz를 만나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암만길바흐는 ‘Amann’이라는 기업과 ‘Girrbach’라는 기업이 서로 힘을 모아서 지난 2004년에 ‘AmannGirrbach’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다. 가장 중점적인 사업 부분은 치과기공 분야에서 지르코니아 블록, 소프트메탈 등의 재료를 판매하는 것 외에도 2009년부터 디지털 CAD/CAM Milling System을 제공, 치과 캐드캠의 우수한 시스템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8월 KDTEX에서 전시 및 소개했던 Ceramill Matik은 암만길바흐 기술력의 결정체로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암만길바흐의 Head of International Sales인 Kai Kietz는 “Ceramill Matik은 그동안 암만길바흐에서 선보였던 밀링 제품인 Motion 1, 2 와 Mikro, Motion2 DNA 등을 개발하며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총 집합한 새로운 밀링 머신이다”라며 “Ceramill Matik 장비를 통해 암만길바흐의 치과 캐드캠 솔루션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보철물을 제작할 때 시간을 더 절약하고 편의성을 높여드리고자 한다”라고 제품 개발의 계기를 밝혔다.

36개의 대용량 블록 탱크로 자율적인 밀링 가능

 
이전의 밀링머신보다 대형화되어 웅장하기까지 한 Ceramill Matik은 Motion1과 Motion2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특히 36개의 블록과 26개의 툴이 장착되는 재료 공급 파트와 가공이 이루어지는 가공 파트, 완전 자동화로 이루어진 자동 세척파트의 3파트로 나뉘며 이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다. 36개의 대용량 블록 탱크에서 자율적으로 밀링이 가능해 야간 또는 주말 동안의 밀링 공정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0축 DNA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해 높은 품질의 5축 밀링을 제공하며 이전의 다른 밀링머신에 비해 많은 조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보다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발됐다. Kai Kietz는 “사용자가 원하는 설정 후 밀링을 하고 재료를 바꿔주는 등의 기능을 탑재한 것만이 아닌, 블록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하게 설계됐다”라며 “이를 발판으로 치과기공소 또는 치과기공실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장비 운용 시 주의점에 대해 그는 “치과기공소에서 Milling 장비를 적절히 잘 사용하려면 출력이 좋은 Oil-Free 컴프레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며 “특히 밀링 장비에 대해 암만길바흐에서 올바르게 교육받은 치과기공사 혹은 팀이 사용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Kai Kietz는 “암만길바흐는 10대의 Ceramill Matik을 한국에 설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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