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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SPOTLIGHT] 해외연자 미니 인터뷰
하정곤,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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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1: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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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① 나오키 하야시, 유아사 나오토 선생
이번 페스티벌 인생 최고의 경험…한일 기공계 교류 활발하길
   
 
이번 페스티벌에 참여하신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하야시) 여러 나라에서 핸즈온을 했지만 한국과 일본 수준이 높은 것 같다. 특히 IT강국답게 강연장에 설치된 LED스크린이 인상적이었다. 최고의 경험이었다.
(나오토) 한국에서 3번째 핸즈온을 진행했는데 매번 할 때마다 수준이 높아지는 것 같다. 한국 기공사들은 집중력이 높은 편이다. 나 역시도 LED스크린이 눈에 띄었고, 전체적으로 기분좋은 강연을 했다.
 
한국 치과기공사들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하야시) 약 10년 전인 2009년에도 한국에서 노리타케 페스티벌을 경험했다.
당시 연자는 전원 일본인이었는데 이번에는 실력있고 젊은 한국 기공사들과 함께 강연을 진행해 감회가 새로웠다. 향후 2~3명의 스타플레이어 한국 기공사들이 나오면 한국 기공계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지난 10년간 기공계는 많이 변했다. 이제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시대로 기공사들도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것이며 더 성장할 것이다. 이번에 서울에 오게 돼 기쁘고 한국 기공계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나오토) 이번 노리타케 페스티벌은 내 기공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앞으로 한국과 일본 기공계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면 좋겠다.
 
MINI INTERVIEW ② 임성빈 소장
미국 근무하며 한국에 해외 소식 전하는 것은 내 사명
   
 

얼마만의 한국 방문이며, 이번 강연 소감은
작년 종합학술대회 강연 후 1년만의 방문이다. 한국 기공대학 출신으로 한국에서 강연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영광이다. 미국에서 근무하며 한국에 해외 소식을 전하는 것이 사명감 있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에는 훨씬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 해외 강연보다 부담이 컸다. 핸즈온 강연에서는 떨지 않으려는 생각만 했다.
 
핸즈온 코스에서 어떤 점을 많이 준비했는지
기공실에 계시지 않은 분들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Step by Step 프로토콜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환자들의 구강사진을 어떻게 찍고 어떤 방법으로 정보화시켜 공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 포세린은 기술적인 면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 기공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이번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에 초대 받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드리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
 
MINI INTERVIEW ③ 논다스 블라코포울로스 선생
한국 첫 방문…외국서 실력 있는 한국 기공사 많이 만나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인지와 강연 소감은
한국이 첫 방문이라 떨렸지만 더욱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핸즈온 코스와 강연회를 진행했는데 굉장히 흥미로웠다.  많은 한국의 치과기공사들이 굉장히 큰 관심을 보여줬고 한국에 실력있는 기공사들이 많다고 들었다.
 
강연 내용 중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지
모든 Layering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한 케이스를 위해 베이크를 6번 정도 한다 해도 디테일에 섬세함을 불어넣어줘야한다. First Bake Contouring시 내부 형태학적인 면에 주의를 기울여 세밀하게 신경써야한다. 그래야 최종적으로 심미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한국의 치과기공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미국과 유럽, 호주 등을 방문했을 때 훌륭한 한국인 테크니션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젊은 기공사 분들에게 더욱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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