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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UP] 국내 첫 생산하는 세척기와 경화기모든 3D 프린터 출력물에 사용 가능한 높은 범용성 자랑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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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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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이브가 국내 기업 최초로 3D 프린터 출력물 전용의 세척기와 경화기를 선보였다. 특히 세척기인 ‘Twin Tornado’는 유니버셜 지그를 활용해 다양한 크기의 Build Plate를 장착할 수 있어 범용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경화기인 ‘Twin Cure’는 ‘Auto Turn Table’ 기능을 통해 균일한 경화 작업이 장점이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잔류 모노머 최소화에 중점 둔 설계구조
메디파이브가 개발하고 제조하는 ‘Twin Tornado’는 국내 기업 최초의 3D 프린터 출력물 전용 세척기이다. 탈착 가능한 2개로 구성된 세척통을 이용해 출력물의 전·후 세척을 진행할 수 있고 용도별로 나눠 세척이 가능하다. 또한 상부 덮개가 있어 세척 중 알코올의 기화를 최대한 방지하고 악취를 차단할 수 있으며 필러가 없는 Castable Resin과 필러가 있는 Resin을 나눠서 세척할 수 있어 교차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3D 프린터 출력물에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이 매우 높은 장점이 있다. 
‘Twin Tornado’는 이름에 걸맞게 세척기 베이스에 자석이 회전하며 와류를 형성해 잔류 레진을 하방으로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꼼꼼한 세척을 지향하고 있다. 
 
   
 
조성찬 영업 마케팅 팀장은 “같은 방식의 프린트 출력물도 Build Plate의 크기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유니버셜 지그를 형성했다”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크기의 Build Plate를 장착할 수 있으며 Build Plate까지 세척이 가능해 효율성과 범용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김원호 대표는 “출력물과의 접촉 횟수와 속도를 높여 세척시간도 Temporary Resin은 5분, Castable Resin은 3분 정도로 크게 단축되었다”라며 “저류된 잔류 모노머가 들러붙지 않도록 하방으로 흡수하는 방식을 채용해 제품의 완성도와 안정성이 향상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Twin Tornado’는 올해 IDS에서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판매해 모두 만족하는 반응을 얻었으며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했다.
김 대표는 “세척 용기의 플라스틱 재료 선정에 매우 신중했지만 알코올 성분을 많이 쓰기 때문에 되도록 화기에서 멀리 배치하는 것이 좋다”라며 주의사항을 설명했다.

균일하고 빠른 경화 작업 제공
‘Twin Cure’는 메디파이브에서 개발한 후경화기로 파장 범위를 365㎚부터 405㎚로 넓혀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60개의 LED 램프를 통해 경화 속도를 높였다. 또한 세척기와 마찬가지로 탈·부착이 가능해 교체가 매우 쉽다.
조 팀장은 “Auto Turn Table이 있어 제자리에서 회전해 균일하게 경화 작업을 할 수 있다”라며 “Chamber 사이즈도 기존의 제품보다 확대해 많은 수의 모델은 물론, 대형 크기의 모델도 안착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Twin Cure’는 램프의 강도에 따라 강, 중, 약 3가지의 모드를 지원해 경화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
향후 제품 업그레이드에 대해 김 대표는 “세척기 모터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과 양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할 계획이다”라며 “세척력을 높이고 세척 시간 또한 더욱 빠르게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며 더욱 유저 친화적인 기능을 추가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조 팀장은 “경화기의 경우, 후경화 과정에서 더욱 빠르고 강도 높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이라며 “유저들이 케이스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듈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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