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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소탐방] 업무 효율성 증진, 소통이 먼저다!!전 파트 디지털화로 간결한 업무를 자랑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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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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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퍼즐치과기공소는 올해로 설립 19년을 맞이하는 기공소이다.
해가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기공소 운영이지만 전 기공소의 디지털화로 높은 퀄리티와 효율성을 바탕으로 헤쳐나가고 있는 문민영 소장을 만나 퍼즐치과기공소에 대한 소개를 들어봤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쾌적한 환경과 업무 효율에 중점 둔 기공소
문민영 소장이 2000년 설립해 꾸준히 운영중인 퍼즐치과기공소는 캐드캠 파트를 필두로 크라운, 포세린 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5명의 직원이 근무중이다.
목포과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공계에 뛰어든 문민영 소장은 어느덧 30여년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 됐다. 그의 아내 또한 동문으로 두 부부 치과기공사가 함께 운영을 하고 있다. 문 소장은 “기공과에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진학했다”라며 “학창 시절부터 그저 치아를 만드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퍼즐치과기공소는 조금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바로 모든 자리에 모니터가 들어서 있고 많은 수의 캐드캠 장비가 존재하는 것인데, 이 부분에 대해 그는 “하나의 보철에도 작업과정이 분업화 되어있던 시기에는 서로간의 소통이 부족해 리메이크의 발생이 많았다”라며 “모든 작업을 기사 개인마다 원스텝으로 진행하면 어느 단계에 문제가 있었는지 스스로 알 수 있어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문 소장은 “기공소의 환경을 가장 중시하는 편”이라며 “보철 작업에서 조각 단계를 캐드캠으로 디지털화하며 환기 장비에 많은 신경을 써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부지를 직접 매매해 인테리어에 노력했다”라고 캐드캠 작업을 기초로 한 기공소 운영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기공의 근간은 원활한 의사소통
문 소장은 퍼즐기공소의 강점으로 의사소통을 꼽았다. 그는 “기공, 보철이라는 것은 서로가 조금씩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소장의 마인드, 직원의 마인드와 분위기 등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한 덩어리로 뭉쳐줘야 큰 시너지를 내 수 있다”라고 사견을 들었다.
또한 문 소장은 “일량에 대한 욕심보다 높은 퀄리티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거래처에서 퀄리티가 아주 높다고 해 기공료를 올려도 거부하지 않는 편이다. 물론 여기에도 치과의사와 원활한 의사소통이 기단 역할을 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대를 이어 전해지는 기공소 만들고 싶어
문 소장은 가족 치과기공사이다. 아내는 대학시절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고 아들도 치기공과에 입학해 현재 졸업을 앞두고 국가고시 준비에 한창이라고 한다.
그는 “아들이 임상에서 익숙해 질 때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지원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대를 이어서 운영되는 기공소를 만들고 싶다”라고 향후 목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그는 “경영에 대한 철학이 따로 있겠나. 그저 열심히 하는 것 뿐”이라며 “기공일은 평생 만들어가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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