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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SEMINAR] eLAB 시스템,
혁신적 디지털 기공 테크닉으로 부상
3일간의 세미나 통해 세계적 테크니션 입증
윤준식 기자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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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1: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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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테크니션인 루크 하세가와 선생의 ‘핸즈온 코스 세미나’가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서울 가산동 한진덴탈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명도와 채도에 대한 분석과 효과적인 콘트롤로 알려진 루크 하세가와 선생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찾아와 eLAB 시스템의 활용을 중심으로 소통을 나눴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11월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 강의는 eLAB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한 이론 강의 위주로 진행됐다. 빛에 관한 설명으로 루크 하세가와 선생은 프레임워크와 오팔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세가와 선생은 “Open Frame은 투명도가 필요한 부분을 열어놓아 빛이 통과하는 구조로 오팔 효과를 위해 오팔 파우더를 선택해야한다”라며 “Close Frame은 교합이 긴밀해 절단부까지 Frame이 올라오는 타입으로 빛이 통과하지 않는 구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투명층을 나타내기 위해, 개인적으로 투명 파우더에 블루계열을 섞어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연치에서는 덴틴과 그레이, 블루가 가장 주요한 색”이라며 “자연치에는 오팔효과가 많아 클리어와 에나멜을 섞으면 깨끗한 표면과 오팔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LAB 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그는 “L, A, B가 가장 기본적인 표현으로 맥북에서만 구동할 수 있다”라며 “L이 0이면 검은색, 100이면 흰색이라는 의미이며 A는 붉은색, B는 노란색을 뜻한다”라고 전했으며 동영상 자료를 통해 eLAB 시스템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eLAB 시스템의 활용법 소개
다음날인 11월 30일부터 12월 1일에는 Open Frame과 Close Frame, Minimal Layer로 구성된 3가지의 코핑으로 eLAB 시스템을 이용한 쉐이드 컨트롤에 대한 실전 핸즈온 강의를 진행했다. 하세가와 선생은 “eLAB 시스템에서 명도를 뜻하는 L값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르코니아 코핑의 L값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며 오펙덴틴으로 어느 정도 색을 맞춘 후, 색을 추가해 목표로 하는 색을 찾아가야한다”라고 전했다. ‘Creation ZI-F’ 파우더를 사용하는 그는 다른 파우더들의 불투명도를 조사해 수치화했으며 이를 eLAB 시스템을 통해 Base를 찾고 어떤 파우더를 사용할지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eLAB Prime 시스템을 사용하면 덴틴과 스테인의 비율값이 도출된다. 파우더도 선택할 수 있고 어느 정도의 비율로 섞어야하는지 수치화되어 알려준다”라고 전하며 “eLAB 시스템을 통해 쉐이드 가이드 없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구강 사진과 소성 전에 비교하며 색이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 오차 값을 줄이는 것이 이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MINI INTERVIEW
<Luke Hasegawa>
한국 기공계 세대교체 느껴, 젊은 기공사 열정 응원
   
 

한국은 첫 방문이었는데 소감이 어떤가
생소한 내용이기 때문에 이해를 잘 하셨는지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불안하지만 핸즈온 코스를 통해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eLAB 시스템은 아직 생소한 부분이다. 포인트가 있는지
실제 환자를 보지 않고 ‘디지털 Tty-in’만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사진으로 색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의 기공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한국의 SNS를 보면 젊은 기공사들이 앞장서서 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을 보고 나 또한 활력을 얻는다. 젊은 층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것을 느끼며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계속하면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잘하는 분이 많이 등장할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힘을 내셨으면 한다.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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