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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기공소장들, M사 관련 금감원 민원접수대책위원회(가칭) 결성, 적극적 움직임
제로 특별취재팀  |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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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6  13: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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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업체 M사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일부 치과기공소장들이 금융감독원에 피해사례 및 금융당국의 조사를 촉구하는 민원 접수를 하고 대책위원회(가칭)를 결성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M사 관련 재료 및 장비로 인한 피해자 대책마련을 위한 대책위원회 및 소송 준비위원회가 결성돼 현재 접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금감원에 M사 관련 민원을 접수한 L소장은 “내 피해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금액이 더 큰 소장들도 있다”라며 “기공계 선배로서 이런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 접수했다. 피해를 본 주위 소장들에게 금감원이나 소비자원 등에 민원을 접수하라고 설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L소장은 “피해자 단톡방은 10여개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원이 많은 단톡방은 130여명이 넘는 등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적어도 수백명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피해자들의 대응이 늦었던 이유는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분산돼 창구가 단일화되지 못한 데다 피해금액도 다양해서 해결방법에 대한 이견 차이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M사는 최대한 회사를 정상화시켜 사태해결을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기공사협회는 12월 중순 이사회를 열고 M사 관련 사태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협회측은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캐피털 업체를 별도로 접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협회는 11월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업체들의 불공정 사례 관련 접수를 받았으며, 현재 추가로 접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로 경영난에 시달리는 일부 기공소들이 문을 닫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선기공소장들은 “업체와 기공소간 개별 거래라 협회와 관련은 없지만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만큼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주었으면 한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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