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15차 정기총회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
차기 전국여성치과기공사회 회장은 2파전으로 결정됐다.
2019년 12월 11~13일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박영미 현 여성회장과 오삼남 현 치기협 부회장 등 2명만이 등록했다.
기호 추첨 결과 박영미 후보가 기호 1번, 오삼남 후보가 기호 2번을 받았다.
여성자회는 1월 18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날 투표를 통해 임기 3년의 여성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로(Zero)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