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임플란트 수술도 보철도, ‘Team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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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임플란트 수술도 보철도, ‘Team CTS’
  • 윤준식 기자
  • 승인 2020.02.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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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Team CTS Gold Course로 개원가와 첫만남

‘Team CTS’가 다가오는 3월14일, <Team CTS Gold Course>를 통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Team CTS’는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 임필 원장(NY필치과), 김도훈 원장(서울N치과), 박철완 원장(보스턴완치과), 이동운 과장(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치주과), 노관태 교수(경희대 보철과), 김현동 원장(서울스마트치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 8명의 창립멤버로 구성된 치과임상연구회이다.
‘Team CTS’는 치과임상에 대한 끊임없는 배움과 연구를 통해 치료받는 환자의 인생을 행복하게 바꾸고 이를 통해 모두에게 인정받는 탁월한 치과의사가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는 팀이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치과 임상 및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임상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임상저널 ‘JCDD’(Journal of Clinical & Digital Dentistry)의 발간이 있다. 2019년 6월 정식 창간, 다양한 치과 임상에 대한 연구와 증례를 통해 치과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발간해 연간 총 4회에 걸쳐 웹사이트(www.jcdd.org)를 통해 업로드 공유되고 있다.

또한 3월부터 ‘Team CTS’의 궁극적인 목표와 뜻을 함께 할 동료들을 양성하고 함께 공부하기 위한 <Team CTS Gold Course>를 시작한다. 코스를 수료한 치과의사는 이후 다양한 과정의 <Team CTS Platinum Course>를 통해 계속 공부할 수 있다. 일정한 요건이 갖춰진 치과의사에게는 ‘Team CTS Membership’이 부여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Team CTS’ 활동을 통해 Master, Faculty, Director 등의 자격으로 각 지역별로 다양한 학술활동 및 임상 발전을 도모하는 모임과 심포지엄 등을 통해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Team CTS Gold Course>는 공식후원사인 덴티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문의: 070-4257-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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