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의 미국 본사이자 전세계 인비절라인 시스템 설계 및 제작을 총괄하는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최근 투명교정시스템 ‘인비절라인’을 이용해 치료한 환자 증례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백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은 아·태 지역에서 백만명, 전 세계적으로 8백만명 이상의 환자와 함께한 유일한 투명교정장치다.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아·태 지역 환자들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미소를 선사해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인비절라인 치료를 도입해 성과를 달성했다.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아·태 지역 총 책임을 맡고 있는 상임 부사장 줄리 테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아·태 지역에서 백만 명의 환자 사례를 이룬 것은 인비절라인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매우 신뢰받는 브랜드이며, 아·태 지역에서의 치료를 통해 미소를 선사할 수 있는 가장 발전된 투명교정 기술 및 전문지식을 갖춘 기업임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한편,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성과를 기념하며, 인비절라인 치료 과정을 기록하는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윤준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