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절라인 코리아(이하 인비절라인)가 오는 3월 7일, ‘4人 4色 인비절라인 콘서트’(이하 인비절라인 콘서트)를 웨비나로 개최한다.
이번 인비절라인 콘서트는 900만 이상의 환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비절라인 교정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계획됐다. 주제는 ‘네 가지 시선으로 바라본 인비절라인 치료케이스’로, 이양구 대표원장(아이디치과병원)과 조근철 원장(서울바른교정치과 대구점), 최광효 원장(아너스 교정치과 강서점),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까지 네 명의 연자와 함께한다.
연자들은 ▲전후방 이동을 통한 치료 옵션 인비절라인 ▲아이들을 위한 인비절라인 퍼스트 ▲교정치과의 iTero 활용과 커뮤니케이션 ▲인비절라인 발치케이스 등, 교정 치료 임상 사례에 대한 심층적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얼라인테크놀로지 한준호 북아시아 총괄사장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실력을 갖춘 한국 치과 교정의 선생님들과 인비절라인 치료 케이스에 관한 지견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비절라인은 진보된 기술력으로 치과 선생님들이 더 많은 환자에게 편안하고 정교한 치료를 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웨비나인 만큼 인비절라인 콘서트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인비절라인에 관심 있는 선생님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4일 목요일까지로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인비절라인 코리아는 선진화된 투명 교정 장치 시스템 ‘인비절라인 시스템’ 및 치아 교정·보존·수복을 위한 구강 스캐너 ‘아이테로(iTero) 서비스’를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다. 미국 본사인 얼라인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는 디지털 치아교정 리딩 컴퍼니로, 1997년 캘리포니아에서 창립 후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 인비절라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