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oclar Vivadent(이하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당사 프레스 테크놀로지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보클라 비바덴트 측은 이를 30년의 성공 스토리라 일컬었다. 동시에 이 획기적인 기술의 30주년을 기념하고자 기념 캠페인을 시작했다.
최지은 기자 zero@dentalzero.com
증된 임상과 지속적인 개발
올-세라믹 수복물을 프레스한다는 아이디어는 1991년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새로운 치과 수복물 제작법인 세라믹 프레싱 테크놀리지를 소개하며 현실화됐다.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프레스 테크놀로지는 우수한 심미성과 효율성, 높은 정확성이 주요 특징이다. 본 시스템은 ‘지금도 그리고 미래에도’ 전 세계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를 위한 검증되고 미래 지향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공적인 프레싱
이보클라 비바덴트 측은 “본사의 프레스 테크놀로지는 가장 앞서 있다”며, “간단한 제작 과정은 약속을 지킬 수 있게 해주며, 시스템 구성요소들은 서로 완전히 조직화돼 있어 정확도가 높은 수복물을 제작하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높은 경제성과 효율성이다. 한 번의 프레스 과정으로 여러 개의 수복물을 제작할 수 있기에 치과기공소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투자비용을 절감시켜주고 더 많은 부가가치에서 혜택을 얻게 해준다.
끝으로 이보클라 비바덴트 측은 “30년간 쌓아 올린 경험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만든 제품”이라며, “이보클라 비바덴트 프레스 테크놀로지는 치과기공소의 미래를 보장하는 시스템으로, 우수한 심미성이란 이점을 누리고 프레스 기법을 위한 특별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