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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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쉬
  • 조석만 신진치과기공소 실장
  • 승인 2016.12.1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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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만 신진치과기공소 실장

• 중고연맹 서울시장배 우승

• 서서울CC 근무

• 동진 골프&휘트니스 센터 근무

현)안산골프클럽 주니어 아카데미 고문

•  KPGA 프로 

이번 호에는 스윙의 마지막인 피니쉬를 알아본다. 피니쉬는 스윙이 다 끝난 후 밸런스를 잡고 서있는 동작이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문을 열고 나왔다고 생각해도 된다.
특히 피니쉬는 마지막 동작인만큼 잘 마무리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피니쉬에서 중요한 것은 왼발에 체중이 거의 다 실려 있으면서 팔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서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왼쪽 발끝과 오른쪽 어깨가 같은 선상에 위치해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조각을 하고 토치질을 제대로 못하면 왁스가 무너지는 것처럼 피니쉬 역시도 마무리 동작이라고 생각해서 쉽게 넘겨버릴 수 없는 동작이다.

   ▶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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