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인터뷰] vatech, 치과기공 플랫폼 Clever Lab

바텍은 치과기공소를 위한 클라우드형 기공소 관리 프로그램 ‘클레버랩’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바텍으로부터 ‘클레버랩(Clever Lab)’의 특장점을 살펴본다.

2024-09-10     이재욱 기자

 

Q. 바텍이 선보인 ‘클레버랩’이란?

‘클레버랩’은 바텍 클라우드형 기공소 관리 프로그램으로 의뢰서 등록, 청구서 및 미수금 관리, 통계 등 기공소 업무부터 운영까지 모든 것을 One stop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치과기공 플랫폼은 기공의뢰서 작성 및 청부부터 기공소의 전체적인 자원 관리까지 가능한 관리 시스템이어야 한다. ‘클레버랩’은 기공소 업무와 경영관리를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Q. ‘클레버랩’의 차별화된 특징은?
클레버랩은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주요 특징을 갖고 있다. 

첫 번째는 쉬운 의뢰서 등록 기능이다. 클레버랩만의 기공소 맞춤형 의뢰서 등록이 가능하여, 간편하고 상세하게 그리고 단축키 설정 기능으로 빠르고 쉽게 등록할 수 있다. 즉, 사용자 맞춤형 의뢰서 등록과 편의 기능으로 의뢰서 입력이 엑셀처럼 키보드만으로 쉽고 빠르게 입력 가능하다. 아울러 종이 의뢰서 양식에 맞춰 자세히 입력도 가능하며, 사용자 편의를 위한 품목별 단축키 등록 기능이 있다.

두 번째는 Auto 회계 관리이다. 거래처별 설정된 청구 날짜에 따라 청구서를 자동적으로 생성하고, 미수/선수금을 관리하며 등록된 의뢰서를 기반으로 정확한 매출 관리를 통해 기공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즉, 한눈에 보이는 거래내역 및 회계 관리 기능을 자랑한다. 기간별 주문 수량, 작업 현황, Gold 사용량 조회 및 관리, 매출 조회 및 미수금 관리, 청구내역과 수금 현황 조회 및 관리까지, 그리고 작업 완료 의뢰건은 자동으로 청구서 리스트에 추가된다.

세 번째는 의뢰부터 납품까지 놓치지 않도록 만드는 작업 캘린더 설정과 납품 예정된 기공물 안내를 통한 납품 지연 방지, 그리고 납품할 기공물 정보를 간편하게 라벨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네 번째는 다양한 통계 기능이다. 기간별 작업 현황이나 매출 추이 등 한 눈에 볼 수 있어 기공소 경영에 실질적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기간별 작업 현황 및 매출 추이 확인 및 다양한 조건으로(작업자, 품목, 거래처 등)  기공소 현황을 조회하고 그래프로 확인할 수 있어 기공소 경영에 꼭 필요한 다양한 통계를 제공한다.

다섯 번째는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1위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로 완벽한 보안을 제공하며 장소와 시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나 기공소 운영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웹 서비스 체계를 자랑한다.  

Q. 플랫폼이 치과기공소에 제공하는 강점은 어떤 것이 있나?
현재 치과기공계는 보철 주문 시스템의 디지털화로 중소형 기공소까지 기공소 관리 SW 사용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국내 기공소는 최근 3년간 매년 평균 92개소씩 증가하였고, 기공소의 디지털화 등의 원인으로 앞으로도 증가율이 크게 높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치과 진료 디지털화에 맞춰 ‘스캔 데이터+전자 기공의뢰서’를 전송받는 체계가 정착된다면 기공관리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클레버랩은 그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Q. 클레버랩의 현황과 향후 계획은? 
클레버랩(Clever Lab)은 국내 시장에서 출시 1년 만에 400여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였으며, 기공소 운영 및 관리 프로그램을 넘어서 치과와 기공소를 연결하는 덴탈 플랫폼 서비스로 확장하여, 2025년부터 베트남, 이집트, 스페인, 인도, 프랑스 등 해외 시장으로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와 해외의 치과와 치과기공 소가 자유롭게 보철물을 의뢰하고 제작할 수 있는 쌍방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관리과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꾸준히 개발에 투자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