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치과기공사회, '직무향상 세미나' 개최

구강스캔 데이터 분석 및 구강스캐너 제조사별 특징 이해도 높여 최범진 닥터스글로벌 연구소장, 검 티슈 및 6전치 지르코니아 완성 간련 재료학적 이론 설명

2024-10-08     제로(Zero)

충청북도 치과기공사회(회장 권광수)는 지난달 28일 토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치기공학과(학과장 최재우) 보건관 실습실에서 충북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강의는 “구강스캐너 디지털 위크플루우”를 주제로 민랩 강민창 대표가 구강스캐너 제조사별 특징, 단계별 모델리스 보철 도입, 구강스캔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 강의는 “ Gum tissue가 포함된 6전치 지르코니아의 완성”의 주제를 가지고 최범진 연자(닥터스글로벌 연구소장)가 치과기공사의 의견이 직접 반영된 Universal Type Stain의 적용과 활용을 통해 심미 보철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신 재료들을 소개하였으며, Glaze제품의 재료학적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치과기공사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가지고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6전치 케이스에 검조직의 지르코니아 블록을 준비하여 Live-Demo와 회원들에게 Hands-on 세미나를 실시했다. 제공한 Easy On Universal tain과 Glaze소분 키트로 실제 임상모델인 Anterior 6-Units Bridge(바텍 Perfit 모노리틱 지르코니아)에 기본 Staining과 Gum stain을 활용해 직접 실습을 통해 임상현장에서 응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주최자인 권광수 충북치과기공사회 회장은 “새롭게 변화해 가는 치과기공현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회원직무능력 향상 도모를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였고 회원들에게 학술정보공유를 통해 회원간의 유대관계 강화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충북치과기공사 회원들이 원하는 세미나의 주제를 선정하여 개최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권 회장은 직무능력 향상세미나를 개최하고 준비한 충북치과기공사회 임원진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LINC3.0,  후원업체, 참석회원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 세미나에 교육을 받기 위해 모인 회원들은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특히 졸업 후 첫 참석한 회원들의 반응은 높았다. 올해 졸업 후 처음 세미나를 참석한 정지원 회원은 “구강스캐너의 기본 개념과 데이터 분석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며, 핸드온 세미나를 통해 지르코니아 색상 재현에 대한 자신감과 Gum표현에 대한 실제 활용의 폭이 넓어 졌다”라고 전했다.
 

오전 연자로 세미나를 진행한 강민창 민랩 대표는 “구강스캐너의 제조사별 특징을 이해하고 보철물 제작 전 구강 스캔 데이터의 올바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델리스 제작 시 범할 수 있는 오류를 감소 시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후 연자인 최범진 닥터스글로벌 연구소장은 “작년에 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충남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최근까지 치과기공사로서 기공현장에 몸담았던 사람으로 회원들이 작업과정 중 경험하는 실제 사례와 오류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한 단계 향상된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또 우리 회원 자신은 물론 환자와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이란 긍지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충청북도치과기공사회 주최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LINC3.0 주관, 닥터스글로벌(박학모대표), 덴탈웨이(강성주대표), 디팩토리 (최정락대표), 에드인(이경형 이사)가 후원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후원업체로 참여한 디팩토리 최정락 대표는 “추후에도 충북치과기공사 회원들에게 더 많은 세미나를 충북치과기공사회 임원분들과 선정하여 학술정보 및 임상술식 전달뿐만 아니라 소통의 장을 함께 만들겠다”는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