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Interview] SHINING 3D 임상/기공소간 인식 변화 돋보여
디지털·아날로그의 경계 허물어져 구강스캐너 생태계도 변화 조짐
중국 SHINING 3D에 대해 분명 한국 임상가들 사이뿐만 아니라 기공사들까지도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가격적인 메디트만 봤던 기존 유저들조차 튼튼한 내구성과 데이터의 정밀도에 있어 샤이닝3D의 구강스캐너의 자연스럽게 눈길을 놀리고 있다. 특히 유저들 중에는 치과뿐만 아니라 기공소까지 샤이닝만의 가진 마진 샤프니스, 스캔시간의 단축, 사용자 편이를 고려한 소프트웨어와 샤이닝만의 공격적인 마케팅까지 한국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제로는 서원우 SM 덴탈아트 치과기공소 소장를 통해 구강스캐너를 통해 본 임상/기공적인 특징과 샤이닝3D스캐너의 특징을 물었다. 김형진 기자 zero@dentalzero.com
Q. 구강스캐너의 활용, 그 중심에 기공변화도
현재 우리 기공소는 주로 고정성 보철을 하고 있다. 기존에 RPD나 덴쳐 등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지양하고 있다. 이유는 종류가 많아지면 효율적인 생산을 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기공소의 규모가 커지면서 효율적인 생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구강스캐너를 전문적으로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우연한 계기로 4년 전 치과 원장님의 권유로 접하게 됐다. 아무런 준비가 안 된 저에게는 많은 공부와 치과의 임상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옆에 치과가 있다보니 치과원장님이 데이터를 들고 와 직접 작업을 지시하며 당시에는 험한 말이 나올 정도로 막막했다.
지금이야 구강스캐너가 대세로 자리 잡았고 모델리스라는 분야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그 때는 막막했다.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었다. 하하! 스캐너를 하는 기공소조차 전국에서 손을 꼽을 정도여서 물어 물어 하나하나 조금씩 터득해 지금의 기공소가 되었다고 보면 된다.
Q. 디지털 환경, 소장이 바꾸고 싶어도 직원 때문에 바꿀 수 없다!
구강스캐너를 볼 때 엄청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장이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 없는 특수성이 기공소 안에 존재한다. 기공소도 사람이 움직여야 된다는 의미라는 서원우 소장. 사실 예전에 아날로그 임프레션으로 작업했던 모든 보철이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프로그램 데이터로 되면서 진단모형부터, 골드 인레이, 골드 크라운, 포세린, 이맥스 인레이, 지르코니아 크라운, 거스텀 어버트먼트 등 전반적인 걸친 보철물과 교정 기공물을 제작할 수 있게 된 환경속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서 소장은 이런 환경조차 4년 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는 언감생신이라는 비유를 했다. 운이 좋았다는 말로 대신하며 막 개업을 하면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 역시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인상채득에 비해 빠른 스캔시간과 간단함, 보다 경제적인 보철물 제작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서 소장은 “최근에는 인상재료비 절감, 대합치 푸어링 시간 인건비 감소와 더불어 기존 스캔데이터로 얼마든 리메이크 가능가 가능하다는 것은 큰 장점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원우 소장의 기공소는 직원 개개인의 컴퓨터의 활용능력, 구강스캐너 등 디지털 테크닉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전체 보철물 중 90%가 넘게 구강 및 모델스캐너를 활용하고 있다.
구강스캐너는 이런 추세는 특히 샤이닝3D의 경우 국내에서는 후발주자지만 그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획로써 작용되고 있다. 특히 샤이닝3D는 젊은 기공사 사이에서 메탈 스캔 분야 재현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Q. 샤이닝3D와 타사의 소프트웨어들을 비교하자면
저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엑소캐드지만 3Shape를 구비해야 한다. 기공소 입장에서 보면 적자이다. 파일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한 프로그램당 700만원을 내야 하는데 2개의 프로그램을 함께 갖춘다는 것은 분명 부담으로 작용된다. exocad 기반의 스캐너냐, 3Shape 기반의 스캐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더구나 새로운 업데이트를 배워야 한다는 점이 문제다. 유저들은 짜증이 날 수 있다. 전자제품을 쓸 때는 UI가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업데이트를 했는지 기공소가 대처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샤이닝3D는 다른 소프트웨어에 비해 직관적인 UI를 통해 나온 업데이트를 유저들의 입장에서 반영하고 있다. 첫 샤이닝이라는 업체를 접했을 때 조그만 중소업체로 생각했던 것이 현재는 180도 달라졌다.
저희한테 메일로 업데이트를 하라고 오고 있다. 3D A-Oral스캐너 기본 화면에서 기능들이 추가되고 기공소용으로 프로그램으로 UI를 점진적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실제 기공소에서는 젊은 친구들이 프로그램을 대할 때 업데이트를 통해 많은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샤이닝의 장점 중에는 바로 사용할 수 있게 UI를 점진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교육시스템도 체계화하고 있는 것이 엿보인다. 최근까지 실시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에서는 INPUT/OUTPUT 업데이트기능도 탑재됐다. 이런 점들을 통해 이미 치과를 통해 주문되는 데이터 중 90%를 차지한다는 말도 전했다. 아울러 샤이닝3D 오랄스캔3는 메탈스캔시 스프레이 없이도 스캔 데이터의 오류를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