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News] 전 세계 치과계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IDS 2025’ 준비 대장정 시작

내년 3월 25일~29일까지 5일간 쾰른에서 개최 한국, 참가업체수 190개사로 주최국 독일, 중국에 이어 3번째 규모 2천여개 참가, 해외기업 73% 차지하는 치과계 비즈니스 플랫폼 자부

2024-11-07     제로(Zero)

다가오는 2025 ID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독일치과기자재산업협회(VDD)와 독일치과기자재산업진흥원 대표단이 홍보를 위해 첫 스타트로 한국을 찾았다. 대표단은 한국의 치과산업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다. 오는 2025 IDS에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 참가국 중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참여한다.    

 

전 세계 치과산업을 견인하는 세계 최대 치과기자재 전시회인 독일 쾰른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IDS 2025가 내년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쾰른에서 개최된다. 이와 관련하여 IDS 2025의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설명하는 IDS 2025 간담회가 10월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IDS는 VDDI 산하단체인 독일치과기자재산업진흥원(GFDI)이 주관하고 쾰른메쎄가 주최하는 전시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미 쾰른메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대표, 독일치과기자재산업협회(VDDI) 대표이사 겸 독일치과기자재산업진흥원(GFDI) 대표를 맡고 있는 마쿠스 하이바흐 박사, 마쿠스 오스터 쾰른메쎄 부사장, 홀거 레만 VDDI 전시총괄본부장, 그리고 안제모 치산협 회장, 이준택 치산협 국제이사, 송두빈 치기협 부회장, 박상준 치기협 기자재이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박정미 대표의 진행으로 IDS 2025 홍보영상 상영 후 마쿠스 하이바흐 박사와 마쿠스 오스터 쾰른메쎄 부사장의 발표로 이어졌다.

 

박정미 대표는 “IDS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전 세계 주요 국가 대상 간담회를 한국에서 첫 스타트로 시작하게 됐다"라며 IDS에서 한국치과산업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IDS 2025에서 중국(208개사)에 이어 190개사가 참가예정으로 주최국 독일을 제외한 해외 참가 국가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 세계 치과산업 발전 견인해 온 IDS의 저력
독일치과기자재산업협회(VDDI) 대표이사인 마쿠스 하이바흐 박사는 시작에 앞서 독일 치과산업 현황을 소개했다. 현재 독일 치과산업은 독일내 17,470명, 해외 3,240명등 치과산업에 약 20,710명이 종사하는 유망 산업으로 연간 경제규모도 연간 약 62억 유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중 독일 내수 치과산업은 약 22억 유로를 차지하며, 수출 및 전 세계 시장에서 독일치과산업 규모는 40억 유로에 달한다.

 

이어  “독일 IDS는 이처럼 전 세계 치과산업의 최신 동향과 발전을 보여주는 자리로 직전 전시회인 2023년에는 162개국에서 약 12만 명의 치과기자재 산업 관계자와 전문 방문객이 참관했으며 전시참가기업도 60개국 1,788개사가 닷새 동안 치과 산업의 역동성을 보여줬다. 동시에, 치과기자재 전문가와 치과의사, 치기공사 등 치과 산업 전 분야 관계자 간 전문적인 소통을 촉진해, 치과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오스터 부사장은 “2025년의 IDS는 현재 58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고, 그중 약 70%는 독일 외 국가에서 참가하며, 치과 업계 주요 플레이어들은 이미 참가 신청을 마쳤다”며 “가장 많은 참가사를 기록한 국가로는 중국, 한국, 이탈리아, 미국, 터키, 스페인, 프랑스, 스위스가 있다. 또한 한국, 호주, 아르헨티나, 브라질, 불가리아, 중국, 홍콩,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싱가포르, 대만, 미국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12개 국가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약 500개 사 이상 참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엔데믹을 맞이하는 첫번째 IDS였던 2023년, 60개국 1,800개 참가사 수를 기록했고, 2025년에는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치과 산업에서 성공하고 싶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기업은 반드시 쾰른에서 개최되는 IDS를 방문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IDS 2025는 전시장 1,2,3,4,5,10,11홀을 사용한다. IDS 2025 입장권 판매가 올해 11월 18일에 온라인에서 시작된다며 IDS 입장권은 공식 IDS 앱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 가능하다. 5일간의 행사에 최대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독일 인근 지역 대중교통망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박정미 대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