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SEMINAR] D.One 시즌 3 세미나

디지털덴탈의 오늘과 내일을 논하다

2024-11-07     제로(Zero)

 

D.One 시즌3 세미나가 2024년 10월 26일과 27일 양 일간 오스템 마곡 대강당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D.One 시즌 3는 박성득 소장(부산 우노덴탈랩)과 전영진 실장(홍성 수치과)이 함께 기획한 세미나로 덴탈 분야 관계자들이 다 같이 모여 디지털 덴탈 산업의 발전을 이야기하고 함께 성장하며 서로 도와 가는 축제의 자리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D.One 시즌3 세미나를 준비하고 성공리에 진행한 박성득 소장과 전영진 실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제로 zero@dentalzero.com

 

Q. D.One 세미나의 의미는?
D.One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Digital로 하나되자. Dental(치과산업)에서 하나되자, 그리고 Done(돈)이라고 읽고 함께 돈을 벌어보자.’라는 의미이다. 평소 늘 하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세미나로 진행하고 싶어 시즌1에서는 강의가 모두 끝난 후 참여하신 모든 분들과 저녁을 함께 하면서 서로 친분도 쌓고 인맥도 넓히는 그러한 자리를 마련해보기도 했다. 시즌2때는 호프집 전체를 빌려서 자유롭게 맛있는 음식도 먹고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자유롭게 강의를 듣는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시즌 3에서는 기공사 뿐만 아니라 각 영역의 전문 업체분들과 원장님을 초빙해 산업 이야기, 진료실 임상 이야기까지 함께 했으며, 각 분야 업체들의 부스 설치로 참석자들이 직접 장비나 재료를 체험할 수 있게 마련했다.

 

Q. D.One 세미나를 개최하며 느낀 소감과 다짐?
늘 새로운 방식에 많은 인원을 모집하여 준비하다보니 그 과정에서 힘든점도 많았고 위기도 있었지만, 마치고 나면 너무 뿌듯했고 이번에도 그랬다. 3번째라서 좀 쉬울 줄 알았는데, 역시나 힘들었지만 많은 연자분들과 업체의 도움과 후원으로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남들은 왜 이렇게 고생하냐, 돈을 버는 것도 아닌데 왜 하느냐 했지만, 다가올 미래에는 우리 대한민국 기공사끼리 똘똘 뭉쳐서 전 세계로 뻗어나가야한다고 생각했고, 거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에 힘든 것을 잊고 준비하고 진행했다. 모든 모임에서 생기는 수익금은 함께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왔고, 이번에도 수익금은 치과기공산업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Q. D.One 세미나가 특별했던 점을 소개한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14명의 연자 강의를 알차게 진행하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었고, 그래서 스케줄이 엄청 타이트했다. 그래도 오신 분들께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연자분들께서 정말 준비를 많이 해주셨고, 오신분들도 토요일 오전부터 일요일 오후 늦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경청해주시고 많은 질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모든 행사가 끝난후 개인적으로든 카페글로든 후기를 말씀해주셨는데...
‘엄청 많은 강의인데 정말 어느 하나 놓칠 것 없이 알차고 좋았다’ 
‘다른 일정이 있어서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여기 오길 정말 잘 했다. 안왔으면 후회할뻔 했다’
‘이번 모임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정말 많은 자극이 되었다’
다음 시즌 언제 하나요? 너무 기대됩니다. 꼭 해주세요’

이러한 말씀과 글들을 보며 그간의 모든 힘들었던 것이 사라지고 뿌듯함을 느꼈다. 저희가 의도한 바를 잘 전달드리고 좋게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연자분들이신 서승연 Osstem Implant 차장, 최민식 aidrap 이사, 채동희 소장, 김진홍 소장, 최상윤 원장, 김훈 Graphy 수석연구원, 김명각 Metamorp 대표, 안지선 Derbartz 대리, 김경진 소장, 한승희 All-Conec 이사, 박예인 소장, 윤준식 Imagoworks 선임등 모든 연자분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아울러 후원 및 협찬사인 Graphy, 한진덴탈, 세종무역, 퀀테센스, Gencore Korea, PJ 덴탈/스타로이, Vericom, All-conec, 하이덴탈, 예스바이오, 메디덴에도 감사드린다. 다시 한번 너무 바쁘신대도 불구하고 이 모임을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해주신 연자분들, 그리고 저희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흔쾌히 부스 설치를 해주시고 후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과 업체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We will be back!!!! 

 

한편 이번 행사는 스크류리테인 어버트먼트 보철 소개와 특장점부터 CAM 분석 및 밀링머신과 색조 분석, 3D 프린팅 소재 기술과 디지털 치과 산업 전반에 대한 종합 강좌가 이틀간 진행됐다.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및 치과위생사와 함께 치과업계의 대표이사 및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치과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분야의 첨단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