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HIGHLIGHT] 신구대학교 동문 50주년 행사
50년 100년 이어가는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의 정신 2024년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50주년, 동문들 총출동
지난 10월 11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더 가든키친에서 신구대학교 50주년 총동문회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허국무 동문회장과 동문 임원들, 그리고 회원들이 함께 했다. 이재욱 기자 zero@dentalzero.com
신구대학교 동문이 함께하는 자리
동문 행사 진행 전 허국무 동문회장은 “이번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창립 50주년을 맞이하고 이자리에 참석해 준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동문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신구대학교가 전문학교로 개교할 때부터 치기공학과는 학교와 함께 50년이 된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치과기공산업 각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1914년 신구전문학교가 개교한 후 한국의료전문학교 치과기공과를 인수하면서 역사가 시작됐다. 2년 과정의 치기공학과는 80명의 정원으로 개설됐고, 1979년 치과기공과로 학과명이 변경됐다. 그리고 1994년부터 3년제로 개편됐고, 2023년 치기공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되면서 현재 국내 23개 치기공학과 중 두 번째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자부심 있는 신구대학교 동문으로서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준 동문들과 함께 자리를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정신을 향후 50년 100년 이어갈 수 있도록 동료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원활하게 활성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후배들 모두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이번 50주년 행사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돌아보고 치열하게 변하는 미래를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점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창립 50주년을 축하하며 모든 동문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구대학교 신영수 교무처장,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종민 부회장,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심정석 학과장, 대한치과기공학회 송두빈 회장, 신구대학교 1기 김강태 동문의 축사가 진행됐다.
다음 순서로 50년 전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의 역사가 담긴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이후 선후배 간의 축답사 시간으로 신구대학교 박종욱 동문과 신구대학교 이해니 학생의 축답사 시간을 가졌다. 박종욱 동문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에게 함께 나누고 싶은 구절이 있다. 흔들리며 피는 꽃, 조종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어나니 흔들리면서 줄기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스하게 피어나니 저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며,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향기로운 꽃을 피웁시다. 귀한 여러분의 일상을 응원한다"며 축사를 전했다. 이어 신구대학교 이해니 학생은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50기로 입학하면서 신구대학교가 역사와 전통이 깊은 학교라는 것을 알게됐다. 우리 신구대학교의 역사와 전통, 우리학교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현장에서 선배님들의 많은 노력으로 신구대학교 출신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 우리 선배님들과 교수님들의 말을 꼭 믿고 열심히 할 것이며, 대한민국 치과기공의 역사를 함께 하는 학우들과 치과기공사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를 졸업해 선배님들에 이어 치과기공의 역사를 이어가는 미래가 되겠다. 항상 후배들을 지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시기를 바란다”며 답사를 전했다.
다음으로는 신구대학교 치기공학과 동문의 장학금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허국무 동문회장이 진행했고, 수상자로는 신구대학교 박성준, 이해니, 우지민, 손종욱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마지막 순서로 이번 동문행사를 위해 도움을 준 내외빈 소개가 진행됐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김종민 부회장, 대한치과기공학회 송두빈 회장, 대한치과경영자회 최병진 명예회장, 서울시치과기공사회, 경기도치과기공사회, 신안태금 김강남 대표, 뉴에이스 덴탈, 동남보건대학교 총동문회, 신한대학교 총동문회, 경동대학교 총동문회, 대전보건대학교 동문회, 원강보건대학교 동문회가 참여했으며, 신구대학교 동문회에서 이번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