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기공 업무를 스마트하게, 바텍 클레버랩

치과기공소를 운영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제 기공소는 의뢰서 등록, 청구서 발행, 경영 통계 등의 업무 혁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바텍이 ‘치과기공소의 스마트화’를 목표로 전격적으로 클레버랩(기공 업무 프로그램)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2024-12-04     ZERO 편집팀

지난 5월부터 클레버랩을 도입해 활용중인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이보다 치과기공소를 직접 방문하여, 클레버랩을 도입한 동기와 도입 후 기공소에 어떠한 변화가 생겼는지 얘기를 들어봤다. 아무리 무료 서비스라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보다 치과기공소 김찬혁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Q. 이보다 치과기공소 소개
이보다 치과기공소는 서울 강동구 지식산업센터에 위치한 기공소다. 4명의 숙련된 치과기공사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 기공물 제작부터 관리까지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있다. 소장과 기공사 간의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이곳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Q. 클레버랩을 도입하게 된 동기
경리 직원이 없는 상황에서, 기공소 운영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예전에 근무하던 기공소에는 컴퓨터에 USB를 꽂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썼는데, 사용성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특히, 복잡한 백업 절차와 PC 고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에 대한 우려가 있어, 자연스럽게 클라우드형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다.

여러 프로그램을 비교하던 중, 클레버랩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과 함께 바텍에서 개발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바텍이라면 사후관리가 확실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서, 클레버랩을 도입하게 되었다. 

Q. 클레버랩 도입 후 변화 
경리 직원이 없어, 기공사들이 직접 의뢰서를 등록하고 본인을 담당자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기공사들은 담당 기공물 의뢰서를 단축키를 사용하여 빠르게 등록하고, 등록 후 작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해졌다.

클레버랩 도입 이전에는 담당자를 별도로 지정하거나 작업 진행 상황을 표기하지 않았지만, 기공물 현황 모니터링 기능 덕분에 소장 입장에서 모든 기공물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의뢰서만 등록하면 청구일에 맞춰 자동으로 청구서를 발행할 수 있어 편리할 뿐 아니라, 업무 시간도 절약해 준다.
 
Q. 클레버랩의 장점을 꼽는다면 
도입 초기 시간이 없어서 별도 사용자 교육은 받지 못했다. 그러나, 별도 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했다. 사용하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면, 동영상 가이드를 보면서 파악했다.

기능 업데이트가 바로 되는 점도 클레버랩의 장점인 것 같다. 기존에는 청구서가 한 번 발행되면 수정이 불가능해 불편함이 있었지만, 최근 업데이트로 수정 기능이 추가되면서 고객의 개선 요청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음을 체감했다. 특히, 요청한 기능이 바로 반영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클레버랩의 가장 큰 강점으로 느껴진다.
 
Q. 바텍 클레버랩에 대한 한 줄 평!
“일단 써보세요! 돈 주고 쓰는 프로그램보다 훨씬 편합니다.” 

“무료지만, 심지어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다고 적극 말하고 싶다. 또한 대형화된 치과기공소에서는 통계를 간편하게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 같다. 업데이트도 자주 되고, 바텍에서 많이 신경쓰는 것 같아 사후 관리도 믿음이 간다”라고 밝혔다.
 
바텍이 치과기공소 경영을 위해 개발, 보급중인 클레버랩은 무료로 제공되면서도 치과 기공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객 의견을 신속히 수렴해 업데이트를 반영하는 점이 사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바텍은 앞으로도 무료 서비스를 지속하는 한편, 치과 기공소를 더욱 스마트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클레버랩을 통해 치과 기공소의 미래가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