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4D 코스 3기 성황리에 마쳐

총 22명의 광주지역 치과기공사 이수...블렌더의 이해도 높아져

2024-12-04     ZERO 편집팀

 

B4D iBar Basic Course 3기 과정이 지난 11월 2일 전라남도 광주보건대학교 솔로몬관에서 열렸다. 이번에 진행된 광주보건대학교 솔로몬관에서의 B4D Course는 구재윤 강사와 집행위원 3명의 주관하에 이루어졌다. 4회차를 맞이한 B4D Course는 구재윤 강사가 맡아 △기초 이론 강좌를 시작으로 △기초 Blender 강좌, △Model Designer 강좌, △i-Bar 강좌 핸즈온 코스로 진행됐다. 수강생은 총 22명으로 광주지역에서 근무중인 치과기공사들이 주로 수강하였으며, ㈜하이덴탈코리아, 하이밀링, 3D Connexion등, 총 세 업체에서 협찬이 이루어졌다.

B4D측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지면서 국내에서의 인지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iBar 모듈을 활용한 All on X 보철물 제작 방법은 국내에서 빠르게 전파되면서 blender의 기초 교육 또한 많은 치과기공사들에게 빠르게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치과기공사의 관심도도 올라가고 있으며, 치과기공사들은 B4D blender 학습에 대한 수요와 함께 Blender 활용도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Blender는 단순하게 B4D로 All on X 보철물만 제작하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여러 Mesh 문제들을 직접 해결할 수 있는 툴로 알려져 왔다. 

 

구재윤 강사는 B4D Course 중 최우선으로 Blender의 기초와 여러 공학적인 지식을 우선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설명을 시작했다. 구 강사는 그동안 모르고 지나갔던 산업용 캐드 Blender의 기초 기능을 알게 된다면 Digital CAD work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생기며, 해결할 수 없다고 느꼈던 문제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응용력이 생기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B4D 코스는 내년 초부터 새로운 컨텐츠로 변모된다. B4D Course 또한 변해가는 추세에 맞게 커리큘럼을 조정해야 한다는 니즈 때문이다. 내년에는 기초적인 교육이 아닌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고난도 형태의 All on X 케이스의 제작, 기존 CAD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임플란트 모델 제작, 새로운 타입의 임플란트 모델 제작, 그리고 B4D를 활용한 Stackable guide 제작, 3D Slicer Special Class 등의 코스 또한 준비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년부터는 Phase 1(iBar Basic Course, Provisional Class)의 내용을 넘어 Phase 2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재윤 강사의 B4D iBar Basic Course는 12월 14일 마지막 강의가 신구대학교 디지털디자인실습실(동관 4층)에서 진행되며 현재 접수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