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Sense] 나누는 삶의 실천으로 따뜻함을 전하는 ‘그루터기’ 봉사단
과거 치과기공사 중 다수는 남성이었지만 여성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기공사라는 직업 자체가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만큼 여성치과기공사들의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타이트한 업무 강도와 출산 등 현실적인 어려움도 존재한다. Woman Sense는 여성치과기공사들의 솔직담백한 고백을 담은 지면으로 이번 호에는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임원들의 이야기를 게재한다.
2025-04-16 수인치과기공소 이수연 소장
'그루터기'는 전국의 치과기공사들이 모인 봉사단체로, 2018년 창단 이후 노인 및 장애인 시설을 방문하여 노인 틀니 세척 및 수리, 물품지원, 환경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그루터기 치과 봉사단(단장 강인돈)은 지난 3월 22일 하남시에 위치한 나그네집을 방문하여 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그루터기 치과 봉사단(단장 강인돈) 2025년 3월 22일 그루터기치과기공사봉사단(단장 강인돈)은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분들이 생활하시는 나그네집을 방문하여 틀니세척봉사와 함께 그분들이 일 년간 먹거리를 잘 드실 수 있도록 300여평의 텃밭을 가꾸어서 풀이 올라오지 않도록 비닐까지 씌워주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치과기공사의 재능기부를 통하여 10여분의 환한 미소도 찾아드렸고, 농사는 너무 서툴긴 하지만 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 지역에서 올라와 주신 그루터기 치과기공사 봉사단 30여명과 호남대학교 치과기공과 교수님과 학생 10여명의 참여로 인해 힘들지만 다들 행복한 봉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봉사에서는 이번에 새로 치과기공사협회장으로 당선되신 김정민 대표님도 함께해주셔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