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man Sense] 봉사는 치과기공사가 책임진다
치과기공사들의 따뜻한 손길, 구루터기 치과기공사봉사단 ‘덴처그린’ 활동 진행
2025-07-03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
2025년 6월 26일 금요일, 안양시 만안구 노인복지회관에서는 구루터기치과기공사봉사단(단장 강인돈)이 주관한 ‘덴처그린’ 봉사 활동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봉사는 전국 치과기공사들과 신구대학교 연성대학교 치기공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뜻깊은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 및 틀니 세척, 구강 보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85명의 어르신이 참석하여, 덴처 그린 봉사단은 틀니 세척 36개를 비롯해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봉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치과기공사들은 전문 기공 장비를 이용해 직접 틀니를 정밀하게 손질하고 세척,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습니다.
또한, 연성대학교 치기공과 학생들이 동참하여 준비한 덴처 세정제, 칫솔, 치약 세트, 커피 및 과자 등도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이와 함께 구강 관리의 중요성과 치과기공사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는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재능기부를 넘어,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의 사회적 기여와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으로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만족을 선사했습니다.
■ 단장 강인돈 치과기공사는 말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틀니를 만지고, 설명 드리며, 뵐 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가겠습니다.”
그루터기 치과기공사 봉사단은 이번 월에는 서울시 광진구 지역구민들과 덴쳐그린봉사로 만남을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