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HIGHLIGHT] 기호 1번 윤서열, 경영의 가치를 높이고 기공소의 내일을 바꾼다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제13대 회장 기호 1번 윤서열 후보
대한치과기공소경영자회 제13대 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윤서열 후보가 발대식을 통해 경영자 중심의 실질 개혁 비전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기본료 현실화, 회원 전용 B2B 플랫폼 구축, 치과기공사 전용 결제 시스템 도입 등 현장의 수익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발표하며 “경영의 가치를 높이고 기공소의 내일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윤서열 후보 발대식은 협회 관계자와 내빈,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후보 소개와 함께 주요 공약 발표, 지지 발언 등이 이어지며 경영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윤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현재 치과기공소 경영 환경이 심각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반복되는 단가 압박과 미수금 문제, 인력 관리 부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누적되면서 경영자들의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그는 “현장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30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즉각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가장 먼저 제시한 핵심 과제는 기본료 현실화다. 윤 후보는 무한 경쟁 구조 속에서 기공료 문제가 구조적으로 왜곡돼 있다고 지적하며, 당선 즉시 ‘기본료 산정 표준화 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정밀 분석한 표준 원가표를 구축하고,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수가 체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인상 요구가 아닌 정책과 데이터 중심 접근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은 경영자 회원 전용 B2B 폐쇄몰 구축이다. 윤 후보는 현재 재료 유통 구조가 경영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직거래 기반 플랫폼을 통해 재료비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회원 복지와 조직 재정 강화에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는 비용 절감과 경영자회 재원 확충을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평가된다.
세 번째로는 치과기공사 전용 결제 시스템 도입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많은 기공소가 미수금 문제로 경영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카드 단말기 구매나 직접 방문 없이도 결제가 가능한 간편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매출 보험 상품 도입을 통해 부실 거래 위험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더 이상 회원들이 결제 불안에 시달리지 않도록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향후 경영자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내놨다. 과거 방식의 감정적 대응이나 소모적 갈등에서 벗어나, 정관 준수와 행정 표준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회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경영자회가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선대위원장과 지지 인사들은 윤 후보의 강한 추진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본 결과, 어려운 과제라도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조직 변화의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졌다. 일부 참석자는 경영자회 회장직의 책임과 부담이 큰 자리임을 언급하면서도, 지금 시점에서는 실무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을 나타냈다.
윤 후보는 “기술은 회원 여러분이 최고”라며 “경영 환경 개선과 제도 변화는 회장인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이 걱정 없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출마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