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NEWS] 신흥 문현기 대표이사 선임, 새 경영 체제 본격화

재무 전문가 출신 리더십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강화,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도약 의지 밝혀

2026-05-06     이재욱 기자

 

㈜신흥이 지난 4월 1일자로 문현기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문 대표이사는 재경 부문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재무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인 자금 운용 체계를 구축해온 인물로,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관리 부문 총괄을 맡아 사업 확장에 따른 재무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며 조직 전반의 효율성을 높여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문 대표이사는 “신흥이 축적해온 안정적인 기반 위에 책임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이용익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유한 evertis’ 임플란트의 2030년 글로벌 No.1 목표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현기 대표이사는 1994년 ㈜신흥에 입사한 이후 2011년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2018년 상무이사로 승진하는 등 꾸준히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