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KDTEX서 펼쳐지는 ‘흑백기공사 : Mazic Glaze 레진 스테인 대전’

VERICOM 메인 부스에서 7월 18~19일 개최

2026-07-09     이재욱 기자

치과기공사의 실력을 무대 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라이브 경진대회가 KDTEX 2026에서 열린다. VERICOM은 오는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KDTEX 전시장 메인 부스에서 ‘흑백기공사: Mazic Glaze 레진 스테인 대전’을 개최하며, 치과기공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참가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전은 ‘관록의 완성(백)인가, 감각의 혁신(흑)인가’를 주제로, 경력과 연차를 넘어 오직 작품의 완성도와 실력으로 승부를 가리는 라이브 경연 프로그램이다. 이름이나 소속이 아닌 결과물 자체로 평가받는 만큼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서 자신의 기술과 집중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한다.

특히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백수저 부문과 흑수저 부문을 분리해 각각 1·2·3등을 시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KDTEX를 찾은 참관객들이 지켜보는 VERICOM 메인 스테이지에서 약 15~30분 동안 Mazic Glaze 레진 스테인을 활용한 작품을 완성하며, 실시간으로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게 된다.

참가 일정은 사전 신청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배정되며, 최종 참가 시간과 운영 안내는 개별 문자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신청을 완료한 뒤 현장에서 실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Mazic Glaze 레진 스테인 키트’가 증정돼 실전 경험과 함께 제품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시상 규모 역시 눈길을 끈다. 1등 MAZIC L-100 3D 프린터, 2등 이동식 TV, 3등 MAZIC Glaze Advanced Kit가 수여되며, 수상자는 7월 19일 KDTEX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VERICOM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치과기공사들이 자신의 기술을 공개적으로 검증받고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이번 ‘흑백기공사: Mazic Glaze 레진 스테인 대전’은 KDTEX 2026의 대표 볼거리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