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분야에서는 CAD/CAM(Computer aided design-computer aided manufacturing: CAD/ CAM)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수작업을 하는 전통적인 제작방식에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유니버셜 템플레이트는 모델에 장착하는 3D 템플레이트라 모든 교합기, 심지어 단순 접번 교합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버셜 템플레이트에는 구강외부구조와 자연치열을 분석하여 치아를 올바르게 위치시켜줄 수 있는 기준선들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스피커브 및 윌슨커브를 형성할 수 있어서 측방운동 시 장애가 없는 자연스러운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임상기고에서는 치과 임상에서 스마트폰 전용 촬영 보조 장비들의 활용과 그 장점 및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 전에 치과임상에서 전용 촬영 보조 장비들을 사용하는 주된 이유와 목적에 대해서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마트폰 전용 촬영 보조 장비들을 사용하는 장점으로 설명할 수도 있는 사용 목적은 크게 몇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복합 레진은 제작 시 광중합만으로 제작이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열중합 과정을 추가적으로 시행함으로써 강도를 높이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가압을 함으로써 부가적인 중합에 관련한 추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중합 단계에 따른 복합레진의 3점 굴곡 강도를 비교하고자 한다.

보철물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카메라 사용법에 대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관련 동호회도 다양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 보급된 데다 수준도 웬만한 DSLR 못지 않다. 이에 본지에서는 사진 촬영을 잘 하기로 알려진 최범진 미라클 임상연구센터장으로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100% 활용하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다.

Introduction UN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총인구의 7% 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2000 년도부터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고 2018년도에 고령화 사회에 진입(전체 인구 중 65세 인구 15%)할 것 로 예측되며, 2026년도에 초고령화 사회(전체 인구 65세 이상 중 21%)에 진입함으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고령사회가

최근 치과 캐드캠을 활용한 보철물의 제작이 증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치과 캐드캠 시스템은 장비를 활용해서 보철물을 가공하다 보니 제작과정이 단순화 됐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보철물의 가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치과 캐드캠을 활용해 지르코니아, 세라믹, 얼티메이트 블록 같은 수작업으로 제작하기 힘든 재료들의 가공이

색상과 채도는 조금만 차이 나도 이를 바로 인지하지 못 하지만 밝기의 차이는 너무나 쉽게 우리에게 인지가 된다. 하지만 하나의 구조로 이루어진 물질, 즉 모놀리틱 지르코니아 같은 경우로 작업할 때 우리는 상당히 많은 문제를 겪게 된다. 지르코니아의 경우 명도를 조절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명하고 어두운 치아 색의 표현은 비교적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치과계에도 많은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될 것이 분명하다. 우리가 항상 새로운 것이나 다른 것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고 과거에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요즘 많이 거론되고 있는 3D Printer는 최근 치과계에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한계는 있었지만 10년 전에도

모든 산업분야가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치과기공사들도 이제는 더 이상 거부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중요한 기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기공영역 또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많은 변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마운팅이라는 부분은 디지털에서도 아날로그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국내 디지털 트렌드를 이끌어온 Dental wings가 10주년을 맞아 ZERO에 특별기획으로 덴탈윙스 CAD 소프트웨어 사용기를 1년에 거쳐 연재한다. 특히 최석연 소장, 김영하 실장, 이유상 소장 등 남다른 디지털마인드로 요즘 기공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3인의 디지털 CAD/CAM 달인의 덴탈윙스를 활용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12월호부터 게재할 계획이

디지털 시대의 도래에 따라 치과 CAD/CAM 장비들의 정확도 평가가 중요시되고 있다. 그중에서 스캐너를 이용한 지대치 경석고 모형의 스캐닝에 관한 정확도 검증이 중요하고 그에 대한 몇몇의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환자들마다 다른 형태의 자유곡면 형태를 가진 지대치의 단일화는 거의 불가능하며 이에 따라 스캐닝 정확도 평가에 있어서도 어려운 부분들이

심미보철 수복물을 제작하기 위해 사용되는 재료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최근에는 균일한 색소분포로 심미성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강도를 가진 리튬디실리케이트(lithium disilicate) 세라믹이 각광받고있다. 리튬디실리케이트는 열 가압 성형용 글라스 세라믹 재료 중 하나로써, 열 가압 성형법은 글라스 상태의 결정을 열처리를하고 고온에서 주형에 주입하여

보철물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카메라 사용법에 대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관련 동호회도 다양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 보급된 데다 수준도 웬만한 DSLR 못지 않다. 이에 본지에서는 사진 촬영을 잘 하기로 알려진 최범진 미라클CAD/CAM 센터장으로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100% 활용하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다.

세라믹 비니어 보철물은 임상적으로 심미성과 치아의 형태 그리고 교합기능을 고려하여 제작되어야 한다. 전통적으로 세라믹 비니어의 제작은 세라믹 파우더를 응축하여 내화성모형으로 제작하는 적층 기술을 사용해 제작되어졌다.

여기에 필자도 이 두 가지 방식의 시스템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양한 방법과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여러 면에서 작업을 단순화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 각기 장점들을 지능적으로 결합할 수 있다.

보철물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카메라 사용법에 대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관련 동호회도 다양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 보급된 데다 수준도 웬만한 DSLR 못지 않다. 이에 본지에서는 사진 촬영을 잘 하기로 알려진 최범진 미라클CAD/CAM센터장으로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100% 활용하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한다.

10년 전 Digital을 처음 접하면서 많은 기공사는 Digital system은 Analog 방식을 대처하지 못 할 것이며 먼 나라 얘기가 될 것이라는 얘기들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2017년 현재 치과기공소의 Digital 보급률은 70% 이상으로 거의 모든 치과 기공소에서 Digital system을 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와 반대로 치과에서

보철물 사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카메라 사용법에 대한 궁금증도 늘어나고 관련 동호회도 다양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부분 보급된 데다 수준도 웬만한 DSLR 못지 않다. 이에 본지에서는 사진촬영을 잘 하기로 알려진 최범진 미라클CAD/CAM센터장으로부터 ‘스마트폰 카메라 100% 활용하기’라는 제목으로 6회에 걸쳐 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