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환경구축'과 '3D Printer'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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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환경구축'과 '3D Printer'가 주인공
  • zero 독일 현지취재팀
  • 승인 2017.04.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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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디지털의 힘, 독일 IDS를 휩쓸다

 
 
 
 
 
 
2017년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17 IDS가 독일 쾰른메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시홀 면적은 16만3000m2로 축구장 23개 크기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한다.
전 세계 157개국에서 참가한 방문객은 연인원 15만5천 명을 돌파했으며, 이번 전시회의 가장 큰 화두는 Digital을 중심으로 한 워크플로우 환경구축과 3D Printer이다. 격년제인 독일 IDS의 올해 전시참가 기업은 전 세계 59개국 2305개 사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159개사가 참가해 독일, 이탈리아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전시면적(5,093m2) 규모를 나타냈다. ZERO는 독일 현지로 특별취재팀을 파견, 올해 IDS의 주요 트렌드와 혁신제품들과 세계시장 속의 한국브랜드의 활약상을 시리즈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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