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9,10일 서울에서 열리는 ‘노리타케 페스티벌 2019’에는 노리타케 세라믹워크 콘테스트 수상자들인 황보아 실장, 김현정 팀장, 오승현 소장 3인방도 강연에 나선다. 이들 3인방은 11월 10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진행되는 강연에서 5명의 메인 연자 못지않게 심미보철에 대한 심도있는 강의를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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