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SEMINAR] 덴츠플라이시로나,
‘2019 CEREC Primescan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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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SEMINAR] 덴츠플라이시로나,
‘2019 CEREC Primescan 론칭’
  • 하정곤 기자
  • 승인 2019.10.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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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Scan’ 신속·정확·편리성 관심 집중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유)가 10월 6일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2019 CEREC Primescan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3월 IDS 2019에서 선보인 구강스캐너 ‘Primescan’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제로 취재팀 zero@dentalzero.com

특히 Primescan은 초심자도 쉽게 스캔이 가능하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속도와 정밀도로 공식 론칭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Recep Akun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피호철 PM의 ‘Primescan’ 소개와 시연, Can Tolay 임상교육담당자의 ‘Smile Design with CELTRA DUO’, 이수영(서울라인치과) 원장의 ‘Primescan을 통한 CEREC 5.0 Workflow’ 그리고 김희철(더블유화이트치과) 원장의 Connect Case Center를 이용한 ‘Primescan’의 다양한 임상적용순 등으로 진행됐다.
 
 
이수영 원장은 ‘Primescan’의 장점으로 빠른 스캔속도와 정확도, 특히 우수한 Cross Arch 안정도, 보조자 없이도 혼자서 구강스캔이 가능한 점, 더욱 쉬워진 연조직 스캔, 파우더 없이 금속 표면 스캔이 선명하다는 점, 그리고 위생관리가 개선된 팁 구성을 강조했다.
김희철 원장은 3주간 사용경험을 통해 Primescan의 정확도는 4분악은 20마이크론 미만, 풀아치는 50마이크론 미만으로 혼자서 5~7분 내 정확한 정밀 전악 스캔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Recep Akun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 대표는 “Primescan은 유저들에게 매우 빠르고 정확하며 사용이 쉽다는 평을 듣고 있다”며 “한국에서 게임체인저로 성공적인 론칭을 하게 돼 매우 행복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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