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셉 소장, 우종원 팀장 출격, 디지털 보철 센세이션
㈜컨피덴트가 ‘Digital Denture와 Digital Implant Prosthetics의 모든 것’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12월 1일 ㈜UNC International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정요셉 트윈스마일디지털 치과기공소장과 우종원 캐드캠 총괄팀장이 나섰다.
세미나에는 정요셉 트윈스마일디지털 치과기공소장과 우종원 캐드캠 총괄팀장이 나섰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최근 대세로 떠오른 3D 프린터를 이용한 디지털 덴쳐 제작과 임플란트 보철작업을 다룬 이번 세미나는 일요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디지털 덴쳐를 다룬 정요셉 소장은 “시간이 지나도 덴쳐 베이스와 치아가 변색되는 문제는 없다”라며 “덴카의 경우 해외의 FDA 승인 뿐 아니라 국내 식약처의 허가를 통과했기 때문에 재료의 물성이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덴쳐와 임플란트 제작 기법 소개
정 소장은 ‘EXO CAD’를 이용한 디지털 덴쳐 디자인 시 상악결절 및 설소대 등 덴쳐 제작에 고려해야할 조직을 마킹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순서로 우종원 팀장이 ‘3D Printer와 구강 스캔바디를 이용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의 모든 것’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우 팀장은 ‘스캔 바디’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스캔 바디를 활용한 올바른 임플란트 보철 제작 기법과 증례를 소개했다.
정 소장은 ‘EXO CAD’를 이용한 디지털 덴쳐 디자인 시 상악결절 및 설소대 등 덴쳐 제작에 고려해야할 조직을 마킹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순서로 우종원 팀장이 ‘3D Printer와 구강 스캔바디를 이용한 디지털 임플란트 보철의 모든 것’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우 팀장은 ‘스캔 바디’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스캔 바디를 활용한 올바른 임플란트 보철 제작 기법과 증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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