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임상] Artegral Life로 더욱 매력적인 덴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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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임상] Artegral Life로 더욱 매력적인 덴쳐가 되다
  • 제로편집팀
  • 승인 2020.03.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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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상황
75세의 환자는 수년 동안 보철물을 착용해 왔으며 상악과 하악 보철물의 불량한 유지력으로 불편함을 갖고 있었다. 연금 수급자인 환자는 신중한 성격으로 특히 말하고 씹을 때 발생하는 문제와 하악의 조기 접촉에 대해 불편해했다. 그는 심미성과 기능성 개선을 얻을 수 있는 텔레스코픽 기반의 상부 보철물과 하부 보철물을 원했다. 환자는 새로 제작하는 덴쳐는 diastema 없이 치아가 고르게 배열되어야 하고 덴쳐로 느껴지지 않는 것을 원했다.
그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덴쳐는 막대한 색소침착증 뿐 아니라 적합력이 떨어진 상태이며 하악은 치주적 문제로 인해 치아마모를 나타내고 있었다.
지대치 33번, 34번 및 43번은 충분한 유지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치과의사는 마지막 잔존치아를 발거하기로 했다. 치과의사는 환자와 함께 상악과 하악 보철물의 색조는 새로운 A3 색상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순서
치과의사와의 훌륭한 협동 덕분에 치과기공사는 치료 컨셉 논의를 위한 1차 인상을 채득하기 전에 이미 상담을 받았다. 초기 상황을 함께 고려하여 artegral life teeth line으로 2개의 보철물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이례적인 비니어와 색조 그리고 치아의 생생한 계층화 외에도 치아 라인은 ‘1치 대 1치’ 와 ‘1치 대 2치’ 관계를 위한 훌륭한 베이스를 제공했다.
OMP-N은 치밀한 망상 구조로 필러와 섬유가 없는 내마모성 재료로 장기간 동안 안정적이며 우수한 심미성을 갖는 보철물의 소재가 된다. 적합한 Schreinemakers 트레이로 1차 인상을 채득할 때 전체 보철 베이스도 인접 부위에 포함된다. 상악에서는 주로 구내 전정부, 경구개, 연구개 전방, 상악 결절과 후구치 삼각부위가 포함되며, 하악에서는 구내 전정부와 설측부가 해당된다. 1차 알지네이트 인상 채득 후, 스터디 모델을 제작하고 그 위에 개별 트레이를 제작했다. 이를 위해 모델에 언더컷 영역, 포닉스 및 AH 라인의 가장 깊은 지점을 표시하고 트레이를 연장했다. 보철물을 더 잘 잡을 수 있도록 개인 트레이 가장자리를 최종 트레이 마진보다 1~2mm 짧게 부여했다. 이후 기능 인상 (그림 11 및 12)은 상악에 보철물 접착을 잘 하기 위한 토대로 사용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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