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치은의 본질을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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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치은의 본질을 꽃피우다
  • 윤준식 기자
  • 승인 2020.05.26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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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의 본질적인 형태와 색을 고찰하다

치은의 심미성을 높인 Esthetic Denture의 핵심은 치은의 본질적인 형태 부여와 사실적인 색감표현일 것이다.
덴쳐 뿐 아니라 모든 보철물에 치은의 색을 표현함에 있어 주의하지 않는다면 건강하지 않은 치은색을 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치과기공사는 치은의 색을 알아야 한다.
임영빈 오랄디자인 서울 치과기공소장은 세라미스트이지만, 재료와 방식만 다를 뿐 하나의 치과보철물이라는 범주에서 덴쳐의 치은 형태와 색 표현은 세라믹 보철제작과 같다고 생각한다.
ZERO는 임영빈 소장을 통해 Esthetic Denture 제작 시 응용할 수 있는 치은의 본질적인 형태와 색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려 한다.

 

윤준식 기자 zero@dentalzero.com

<사진을 클릭해 확대해서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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