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hape 24h 글로벌 심포지엄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치과 전문가가 함께 모여 비즈니스와 학술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유일한 온라인 기회이다.
유저들은 6월 19일 13시(중부유럽 표준시간 CET 기준)부터 업계 최고의 치과 전문가 및 스타들로 구성된 Hot-topic 웨비나를 24시간동안 non-stop으로 연속해서 들을 수 있다.
3Shape 사업개발 및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Lars Christian Lund는 “코로나로 인한 상대적으로 위축된 업계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3Shape에서는 시공간의 제약없이 배울 수 있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라며 “24시간 진행되는 Learnathon(Learn과 Marathon의 합성어)은 업계 최초”라고 말했다.
30개의 라이브 웨비나는 ‘Life after COVID’를 주제로 한 강의부터, 다양한 수준과 전문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디지털 워크플로우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3Shape 24h 글로벌 심포지엄을 통해 모든 대륙, 모든 시간대, 세계 각지의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라이브 이벤트 경험 및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완전 무료다.
3Shape 24h 글로벌 심포지엄은 참가자에게 수강완료한 웨비나당 하나의 CE credit을 제공한다.
3Shape 24h 글로벌 심포지엄에는 한국인 연자도 초청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이재민 원장(미래로치과)이 20일 국내 유일의 연자로 나서 ‘How to maximize the potential of TRIOS utilities’를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전체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3Shapesymposium.com에서 원하는 3Shape online event에 등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