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치과 이재민 원장, 장동욱 소장, 김현철 기공사
미래로치과는 3월 확장이전하면서 다양한 디지털장비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이재민 원장과 3D 프린터 초창기 출시 당시부터 사용해온 장동욱 소장은 활발한 의사소통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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