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ISSUE] 뜨거웠던 ‘DWS 2022’, 호평 이어져
상태바
[ZERO ISSUE] 뜨거웠던 ‘DWS 2022’, 호평 이어져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2.11.01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국 개원의 및 학자 등 참여, 치의학 지평 넓힌 기회

㈜덴티스(대표 심기봉 이하덴티스)가10월22~23일 양일간 개최한 <DWS(DENTIS World Symposium)2022 SEOUL>서울이 COEX오디토리움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임상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해외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기훈 기자 zero@dentalzero.com

이번 DWS2022 SEOUL은‘Switch on Dentistry’를 테마로 총15인의 탄탄한 파워 연자들이 함께했다.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WORKSHOP,전체 행사의 몰입도를 높일 SPECIAL LECTURE,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DISCUSSION, LIVE SURGERY등은 전 세계 각국의 유저들에게 치의학을 이끌어온 변화와 혁신의 과정 그리고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덴티스 측은“임플란트 테크닉 부문에 있어 급속한 변화와 성장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치과계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겪고 있는 치의학 분야의 임상적인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다양한 증례 공유, 임상가 시선집중
임플란트, GBR등에 관한 다양한 임상주제로연자들의 최신 시술방식과 트렌드에 대한 각자의 생생한 임상리뷰와 의견을 기탄없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뿐만 아니라,현재 많은 개원 치과,교정 치과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디지털 투명교정 시스템 ‘SERAFIN(세라핀)’에 대해서도 집중조명하여투명교정과 임플란트를 활용한 치료가 현재 어디까지 와있는지,앞으로는 어떻게 진화해 나갈 것인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임상 증례를 공유하여 개원의에게 세라핀에 대한 보다 더 넓은 지평을 열었다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
또한 DISCUSSION섹션에서 나누었던 내용으로 LIVE SURGERY를 진행하는 것 이외에도 덴티스 제품을 활용한 핸즈온 실습을 통해 이해를 도왔고,제품에 대한 임상적인 검증의 시간을 가지며 덴티스 유저로서 최적의 사용방법과 임상 노하우를 생생하게 공유한 시간을 가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