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한 치과기공소의 탁월한 선택
상태바
Smart한 치과기공소의 탁월한 선택
  • 남재선 기자
  • 승인 2012.04.20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연감, 효율성, 안정성 우수

최근 치과기공소에는 보철과 관련 생산성 향상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치과기공사의 테크닉과 효율적인 포세린 시스템 사이의 조화를 목표로 덴츠플라이가 Ceramco PFZ를 선보였다.
Ceramco PFZ은 ‘보다 쉬우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지르코니아 포세린 시스템이다.


자연치아의 심미성 구현
Caramco PFZ는 심미성을 높이는 자연치 재현을 위해 총 46가지의 Shade Series(PZ Shades, Vita A-D Shades, Illumine Shades)를 제공한다. 이 기본 형태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색상의 포세린 파우더가 제공돼 별도 파우더간의 혼합 작업 시간이 불필요하므로 작업 리소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Leucite(백류석) 성분을 전혀 함유하지 않은 순도 100%로 반복된 소성 작업에도 투명성을 잃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안정적이고, 파절현상이 없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파우더라는 것을 입증한다.

아울러 파절에 대한 강한 저항성을 갖고 있어 소성 후 6분 정도 서냉 작업을 거치면 일반 PFM 포세린 수준 또는 그 이상의 파절 저항성을 얻을 수 있다.

이로 인해 안정되고 일정한 심미적 결과를 제공하며, 구강 내 파절에 대한 걱정이 없어 치과와 환자의 요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쉬운 사용법으로 치과기공사의 테크닉 Upgrade
특히 빛의 반사와 굴절, 투과에 따라 형광성과 투명성 재현이 가능해 치과 기공사가 보다 손쉽게 자연 치아에 가까운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누구나 접해본 제품 사용이 용이한 것처럼 기공소 입장에서도 손에 익은 제품이 사용하기 편하다고 보면 Ceramco PFZ은 기존 Ceramco 포세린 시스템과 동일한 사용법이다. 그래서 사용경험이 있는 치과 기공소에서는 별도의 트레이닝 없이 사용 가능하므로 업무 효율도를 높여준다. 또한 그만큼 치과기공사의 테크닉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Build-up시 실수해도 예민하지 않기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이 제품은 DeguDent社 Cercon 지르코니아 프레임워크와 CTE가 10.5ppm/℃인 어떤 지르코니아 프레임워크와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단, 주의사항은 사용 범위를 제외한 기타 All Ceramic Core와 함께 사용이 불가하다.

이렇게 다양한 색상, 쉬운 사용법, 효율적인 포세린 시스템 제공을 통해 프리미엄 All-Ceramic 포세린 보철물 제작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스마트한 치과기공소를 구현할 수 있다.
 

Mini Interview
“순도100%로 평생 사용 가능”

이상진 석진기공소장

2005년에 처음 Ceramco PFZ을 접한 이상진 석진기공소장은 “Leucite가 함유되어있지 않아 순도가 높고 소성 후에도 안정적이다”며 “다른 제품과 차별점은 그만큼 순도 100%이기 때문에 변질될 우려가 없어 유효기간이 별도 표기되어있지 않고 평생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습기가 차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

4월 한달간 전국순회로 진행되는 Ceramco PFZ 출시기념 로드쇼의 연자인 이 소장은 “금번 로드쇼를 통해 파우더의 체계와 색감, 그리고 Build-up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이에 관련된 지식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Ceramco PFZ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Ceramco PFZ 파우더가 좋은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줄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 제조원: Dentsply Ceramco(미국)
· 수입원 및 판매원 : Dentsply Korea
· 문 의 : 02-2008-765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