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들의 긴~ 제작시간 고충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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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사들의 긴~ 제작시간 고충 해결사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3.08.2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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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소환, 급소환 모두 작업 가능

 
・제조원 및 판매원 : ㈜에이치엠 덴탈
・문의 : 070-8899-1863

New Vulcan(포세라인 매몰재)은 표준소환 작업 및 급소환 작업을 겸용으로 할 수 있고 매몰 30분 후 노에 장입 전 팽창이 완전히 일어난다. 또 노에 장입 가열시 불균일한 팽창에 의해 발생하는 균열 작업이 없다는 특징을 지니며 매끄러운 메탈 표면을 얻을 수 있도록 18미크론 이하의 미세한 재료를 사용한다.
 

▲ 김희준 ㈜쟁이얼 dental Lab 대표
팽창없어 깨지지 않고 좋은 표면 얻는다
김희준 ㈜주)쟁이얼dental Lab 대표는 3,4년 전 치과기공소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찾던 중 독일 HM사와 기술제휴해 국내 생산을 하게 된 VULCAN을 접하게 되었으며 약 1년여의 제품 테스트를 거쳐 3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VULCAN은 표준 소환작업 및 급소환 작업 겸용으로 매몰 후 30분이 지나면 팽창이 완전히 끝난다”며 “본 제품은 가열시 팽창이 없어 가열 중 절대 깨지지 않고 좋은 표면을 얻기 위해 18미크론 이하의 아주 미세한 원재료를 사용한다. 급소환 작업은 매몰 후 30분이 지나면 870℃의 소환로에 바로 넣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매몰재 선택은 치과기공소 환경과 연관된다. Lab 별로 작업 환경에 많은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각 Lab 별로 작업환경에 맞는 팽창율 조절 범위가 큰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날씨 변화가 심해서 습도와 온도 변화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온 상태 유지하며 보관하는 것이 중요
대부분의 기공소에서 매몰재의 보관 상태는 주변 온도에 노출되어 있다. 팽창률은 매몰재의 보관 온도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김 대표는 “독일 HM 본사에서 팽창 측정기로 실험한 결과를 참조해 보라”며 “보관 온도가 29℃ 정도 까지 올라가면 적정보관 온도인 20℃ 일 때 보다 30% 정도의 팽창률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29℃가 넘는다면 50% 정도 까지 팽창률 저하가 올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보관 온도가 낮을 경우 팽창율이 많이 저하된다”며 “실온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장비가 세종덴탈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그 실온 냉장고에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세종덴탈, 02-779-1863~4)

세종덴탈과 함께 하는 HM Dental의 막강 라인업
HM Dental은 30년 넘는 전통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세종덴탈과 함께 매몰재 및 스톤 분야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New Vulcan PA(파샬매몰재)은 복재 모형 작업시 모든 아가에 맞도록 산성도를 맞춰 제작할 수 있고 아가 분리시 묻어남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규격의 입자를 조절하여 배합 생산했다.
VULCAN PA Overbedding(파샬 2차 매몰재)은 용액온도를 15-30% 낮은 농도로 작업이 가능하고 가열시 균열 발생이 없고 쉽게 깰 수 있다.
앰프레스 매몰재는 높은 강도를 갖고 있어 작업시 균열이 발생하지 않고 용액 농도를 75%로 조정하여 공급하며 공급된 원액을 믹싱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초경석고인 GENUS는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해 레진성분이 들어 있고 공기 중의 수분 흡수를 억제하기 위한 성분이 들어 있다.
RATO(경석고)는 물 배합률에 따라 작업에 편리하도록 흐름성 조절이 가능하고 C.MULTI-SEP은 액이 사용 중 응고되지 않고 어떠한 STONE에도 빨리 스며들어 탁월한 세정 효과로 표막이 깨끗하다.

MR Key Point
▲ 저렴한 가격
▲ 정밀한 주조체의 완성
▲ 쉬운 작업
▲ 품질보증사항 독일본사 HM dentalbedarf에서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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