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모델 못지않은 ‘그녀만의 아우라’

독학으로 홈피제작한 팔방미인

2017-11-28     하정곤 기자

 
세기실업의 이선주 실장은 다재다능한 재능을 겸비한 멀티우먼으로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78cm의 큰 키에 17세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모델일을 잠시 했다는 그녀는 사진촬영내내 범상치않은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 실장을 만나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들어봤다.
하정곤 기자 zero@dentalze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