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기공은 '아모르파티'

2018-07-27     하정곤 기자
 

 "제게 있어 기공은 '아모르파티'죠"
7월호 표지모델은 방년 25세 김은비 기공사가 나섰습니다.
생애 첫 촬영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친구를 스튜디오까지 데려 왔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라 그런지 찢어진 청바지도 과감하게 입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표정이 굳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고 다양한 포즈들을 연출했습니다.